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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경영 복귀 저울질…警수사 뒤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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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회장은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로 받고 있는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경영에 복귀하는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있다. 현재 이 전 회장은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 수십억원을 조성하고 태광컨트리클럽(태광CC)을 통해 계열사에 대한 공사비를 부당 지원한 혐의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 한국주식회사의 현실 ㅉ 법인회사설립이후 한번도 안변한 기업구조의 문제로 오너리스크가 한국경제를 망치는 원인중 하나

십만년백수 | (IP보기클릭)221.167.***.*** | 24.04.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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