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세자 한동훈, 당내외 독자 세력 전혀 없어"
[정치] 홍준표 "유례없이 총선 말아먹은 한동훈, 다시 받아들일 공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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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입장에서는,, 두창이 욕할 이유가 1도 없음. 어차피 탄핵당해서 끌려 내려올 ㅅㅋ라,, 경상도 표심을 위해,, 적당히 거리 유지하며,,편들어 주는 척 하며,, 차기 대권 경쟁자인,, 한동훈만 죽어라 공격하면 됨.
이십대초반어린축구선수 죽어라욕하며 회장이나수뇌부에는 찍소리도안하던 늙은이답네..
ㅋㅋ준표는 한동훈만 패네 ㅋㅋㅋㅋㅋ
홍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 소설도 잘 쓰고 있다"며 "한동훈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황태자 행태로 윤 대통령 극렬 지지세력 중 일부가 지지한 윤 대통령의 그림자였지 독립 변수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황태자가 그것도 모르고 자기 주군에게 대들다가 폐세자가 됐을 뿐이고 당내외 독자 세력은 전혀 없다"며 "이제 소설들 그만 쓰시고 앞으로 우리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 그게 한국 보수우파가 살아나는 길"이라고 적었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 소설도 잘 쓰고 있다"며 "한동훈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황태자 행태로 윤 대통령 극렬 지지세력 중 일부가 지지한 윤 대통령의 그림자였지 독립 변수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황태자가 그것도 모르고 자기 주군에게 대들다가 폐세자가 됐을 뿐이고 당내외 독자 세력은 전혀 없다"며 "이제 소설들 그만 쓰시고 앞으로 우리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 그게 한국 보수우파가 살아나는 길"이라고 적었다.
ㅋㅋ준표는 한동훈만 패네 ㅋㅋㅋㅋㅋ
홍준표 입장에서는,, 두창이 욕할 이유가 1도 없음. 어차피 탄핵당해서 끌려 내려올 ㅅㅋ라,, 경상도 표심을 위해,, 적당히 거리 유지하며,,편들어 주는 척 하며,, 차기 대권 경쟁자인,, 한동훈만 죽어라 공격하면 됨.
나는 한동훈이 오히려 선방했다고 보는데? 윤석렬대통령이 그동안 저지른 거에 비하면 이 정도 선거결과면 오히려 결과가 좋았다고 봄. 문제의 근원은 윤석렬대통령이고 한동훈도 결국 그 파생물에 불과한 거 아닌가?
실제 막판 결집으로 격전지 대부분을 국힘이 이겼죠. 탄핵까지 거론하며 읍소한게 어느정도 먹혔을겁니다. 투표장안나가려던 늙은이들 무거운 엉덩이를 일으키는 효과는 있었을거에요. 진보측 유튜버들도 처음부터 정권심판론이 집어삽킨 선거라고 했었습니다. 그주장 맞는다 가정하면 더더욱 그 읍소때문에 108석이라도 건졌다 할수있겠죠. 국힘 자체조사에서 100석조차 어려웠다 떠돌던 소문도 결국은 사실로 드러났구요
처음부터 도게자 박았으면 130석은 나왔을거라 봐서 선방은 아니죠
메신저의 상태가 영..
이십대초반어린축구선수 죽어라욕하며 회장이나수뇌부에는 찍소리도안하던 늙은이답네..
하이에나지요. 힘이 약해지면 물어뜯어 버리는
차기 대선주자가 한동훈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ㅋㅋ 경계하는 듯 ㅋㅋ
한동훈 패고 자기가 그 자리 들어가려고 한동훈만 패나보네 ㅋㅋㅋ
원흉 본체인 썩열이를 까면 인정 그 이외는 불인정~
총선은 망했는데 한동훈 개인의 인지도 만큼은 엄청나게 높였으니 견제하는거지
한동훈 패고 윤짜 면죄부 주려는 수작이지 뭐.
뭐 경쟁자니까 찍어누르려는거겠지 여튼 둘이 싸우면 땡큐지만
윤한테는 찍소리도 안하는거부터 틀려먹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