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명소로 자리잡은 동네 빵집 ‘성심당’이 지난해 영업이익에서 대기업 프렌차이즈들을 제쳤다. 평일이고 주말이고 점포 앞에 ‘빵지순례객’이 길게 늘어서는 유명 동네 빵집의 위력을 확인시켜 주는 결과다.
18일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성심당은 지난해 12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817억원)에 비해 50%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자체 매출 신장세도 가파르지만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빵집 브랜드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선 건 처음이다.
빠리바게뜨랑 뚜레쥬르가 성심당 만큼 가격과 품질이 안되자너 ㅋㅋㅋㅋㅋ 똑같은 빵 가격이 2배차이나더만
프렌차이즈해서 성심당 이름이 사라질뻔 했거든요...다른 지역에서 성심당 간판은 앞으로도 영원히 못 볼 겁니다.
빵가격은 두배 빵내용은 반절 우리도 빵 참았다가 한달에 한번 대전 가는걸로 퉁친다
성심당 본점이랑 롯데백화점은 사람이 너무 많음..
성심당이 프렌차이즈처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해주면 안되나..
빠리바게뜨랑 뚜레쥬르가 성심당 만큼 가격과 품질이 안되자너 ㅋㅋㅋㅋㅋ 똑같은 빵 가격이 2배차이나더만
성심당이 프렌차이즈처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해주면 안되나..
아마테니스
프렌차이즈해서 성심당 이름이 사라질뻔 했거든요...다른 지역에서 성심당 간판은 앞으로도 영원히 못 볼 겁니다.
ㅠㅠ 아쉽네요.. 빠리바게뜨랑 뚜레쥬르 맘에 안들어서 새로운 대안이 나오길 바랐는데..
빵가격은 두배 빵내용은 반절 우리도 빵 참았다가 한달에 한번 대전 가는걸로 퉁친다
성심당 본점이랑 롯데백화점은 사람이 너무 많음..
성심당은 이제 그냥 동네빵집이 아니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