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료개혁특위? 의료 민영화 가속화하는 '가짜 개혁'"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무상의료운동본부, 노연홍 의료특위원장 내정 비판
"'의료 민영화주의자' 내정…의료 산업 육성 목적"

출처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687

[불이과불천노]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22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은 지역·필수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진정한 개혁이 아닌 의료 시장화와 영리화를 가속하는 가짜 개혁”이라고 비판했다.

그걸 이제 알았다고? 환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 보험 회사에 넘기겠다고 두창이가 대놓고 몇 번을 ㅆㅂ리고 다녔는데?? 원격 진료, PA간호사 활성화까지,, 미국식 의료민영화가 이미 코 앞이지. 2000명 증원 원점 재논의 해버리면 이런 이슈들이 바로 수면 위로 올라올텐데,, 2000명 증원 하나로 눈과 귀를 가리면서,, 빼 먹을 것은 다 빼 먹고 있음. 두창이 이 ㅅㅋ는 삼족을 멸해도 할 말이 없는 ㅅㅋ임.

[십만년백수]

윤새끼의 진짜는 의료민영화가 목표인걸 관심을 조금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였지 그리고 그걸 가지고 의사들도 의료개혁반대이유로 사용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