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과 李, 대선 후 2년 만에 만나 135분 회담
李 5300자 원고로 민심 전달, 尹 끄덕이며 청취
웃으며 인사… 팔 감싸 안고, 의자 빼주기도
모두발언 이후엔 굳은 표정으로… 긴장감 역력
[정치] 李, 취재진 붙잡고 15분 간 원고 읽자 웃던 尹 표정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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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호구로 본거지 ㅋㅋ 제대로 당했으니 햡치를 하겠어? 하야해야지 이제
이재명이 괜히 이제까지 살아남은 게 아니지
진짜 웃픔. 대한민국이 독재국가로 되고 있다 - 끄덕끄덕... 이러저러 문제가 있다 - 끄덕끄덕... 뭘 말해도 끄덕끄덕..... 뭐 경청하는 자세일 수도 있지. 그런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이해하면서 끄덕인다기보다는 그냥 끄덕인다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음. 어쩌면 처음 듣는 말들일지도 모르고.
??? : 사진 찍으면 끝인데 말이 많어 술 마셔야 하는데
이재명을 호구로 본거지 ㅋㅋ 제대로 당했으니 햡치를 하겠어? 하야해야지 이제
이재명이 괜히 이제까지 살아남은 게 아니지
??? : 사진 찍으면 끝인데 말이 많어 술 마셔야 하는데
윤씨가 너무 준비를 안했음. 한동훈 있었으면 어느정도 방어가 되었을텐데.. 총선으로 소모하는 바람에 ㅋㅋㅋㅋㅋ
선거운동 기간 동안 늘 구설수에 오르던 한가놈의 정신나간 언행을 보자면, 한가놈 지능 갖고는 방어 못합니다.
안농운 깝죽거리는거 좋아하나보네?ㅋㅋㅋㅋ
진짜 웃픔. 대한민국이 독재국가로 되고 있다 - 끄덕끄덕... 이러저러 문제가 있다 - 끄덕끄덕... 뭘 말해도 끄덕끄덕..... 뭐 경청하는 자세일 수도 있지. 그런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이해하면서 끄덕인다기보다는 그냥 끄덕인다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음. 어쩌면 처음 듣는 말들일지도 모르고.
인형이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면, 그거야말로 혁명적인 사건 아닐까요?
무슨 말을해도 할 생각이 없으니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듯함
요.약.
차라리 아무 의제도 안 잡은 게 다행이야. 덕분에 윤가놈한테 윤가놈 정권의 실정을 줄줄이 읊어줄 수 있었으니. 독재정권이 듣든 말든, 야당은 할 수 있는 데까지 했어.
남 얘기 안듣고 혼자 떠드는 윤씨
여리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냐 ?
점유율 85%를 가지고 경기를 운영했으나 3:0으로 깨진 개털린 경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