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난 뒤 교사 과실치사 기소돼
“조금만 불편하면 민원제기돼 두려워”
중과실 없으면 면책 조항 신설 목소리
[사회] “까딱하면 범죄자 될 판”…초등 선생님들 현장학습 기피하는 이유
|
|||||||||||||||||||||||||||
교통사고 난 뒤 교사 과실치사 기소돼
“조금만 불편하면 민원제기돼 두려워”
중과실 없으면 면책 조항 신설 목소리
|
|||||||||||||||||||||||||||
초등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에 가 신나게 뛰노는 가운데 안전사고가 발생할까 걱정하는 교사의 모습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이미지=ChatGPT]
90년대 선생들 때매 지금 선생들이 피해를 본거지....
ㄹㅇ 그 시절에 개좇같은 교사들을 겪으며 자란 세대가 지금 학부모가 되어서 저럼.
ㄹㅇ 왜 그때 맞고만 있었지?? 이 생각이 들긴함 야만의시대ㅋㅋ
지금도 만나면 주먹이 나갈 것 같은 개연놈들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함. 졸업한 뒤로 한번도 안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임. 저한테나 그 연놈들한테나.
인정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