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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몰린 TBS···지원 연장안 시의회 처리 불발
TBS, 오는 6월 1일 지원 종료 임시회 열어 단독 논의할 수 있으나 5월 내내 서울시의원들 ‘해외연수’
김어준 버릴때 나만 아니면 괜찮아 했자나~
교통방송이 이렇게 오세후니의 손에 의해서 사라지는구만. 모든지 민영화하려는 오세후니 뽑은 서울시민들 생각좀 해라
저때 전사가 다 함께 싸웠음 혹시 모르는 데 그때 같이 싸울 용기도 없던 애들에게는 항의할 자격도 없다.
[오늘의 유게] 귀여움을 담당하는 에일리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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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유튜버] 2024/5/17 방송후기 내 다시는 작업물 안보여주는 작업뱅 안한다~
김어준 버릴때 나만 아니면 괜찮아 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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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이 이렇게 오세후니의 손에 의해서 사라지는구만. 모든지 민영화하려는 오세후니 뽑은 서울시민들 생각좀 해라
저때 전사가 다 함께 싸웠음 혹시 모르는 데 그때 같이 싸울 용기도 없던 애들에게는 항의할 자격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