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시부야에 버려진 세븐틴 앨범 더미" K팝 인플레이션 도마위에[민희진의 난]

일시 추천 조회 1672 댓글수 5 프로필펼치기

1

댓글 5
BEST
악수회 갈려고 몇십장씩 사는 일본 아이돌계 에선 흔한일이고 그 사업모델 그대로 가져온 케이팝 아이돌도 똑 같은 상황 이미 몇년전에 몇백장씩 기부를 가장할 쓰레기 투기 한 기사도 있음
놀횽 | (IP보기클릭)112.153.***.*** | 24.05.08 07:50
BEST
이게 왜 이슈인지 모르겠다 일본은 진작부터 지하아이돌 쓸데없는 물건 사는 아저씨들 천지인데..
zoanoid | (IP보기클릭)110.70.***.*** | 24.05.08 07:57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4월 19일 발표한 앨범(261만장)보다 한국 보이그룹 세븐틴이 작년 10월 23일 발매한 ‘SEVENTEENTH HEAVEN(509만장)’이 248만장이나 더 팔렸다. 이를 'K팝의 저력'이라 볼 수 있을까? 스위프트는 이 기록으로 3팝스타 비욘세의 정규 8집 ‘카우보이 카터’ 약 22만8000장을 제치고 빌보드 200의 1위에 올랐다. 영국 밴드 비틀스 다음으로 '빌보드 200' 1위에 많이 오른 가수다. ‘스위프트노믹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만큼 전 세계 문화, 사회,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수지만 놀랍게도 한국 음반 차트에 들어오면 10위권 한참 밖으로 밀려난다. K팝에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방증한다. 그리고 +@ 환경문제

환경보호의중요성 | (IP보기클릭)39.7.***.*** | 24.05.08 07:10

안보이는 제이팝 좀 봐죠 기사 ㅋㅋㅋㅋ

루리웹-3697868349 | (IP보기클릭)211.234.***.*** | 24.05.08 07:26

게임도 가챠 앨범도 가챠

무역연합 | (IP보기클릭)218.158.***.*** | 24.05.08 07:31
BEST

악수회 갈려고 몇십장씩 사는 일본 아이돌계 에선 흔한일이고 그 사업모델 그대로 가져온 케이팝 아이돌도 똑 같은 상황 이미 몇년전에 몇백장씩 기부를 가장할 쓰레기 투기 한 기사도 있음

놀횽 | (IP보기클릭)112.153.***.*** | 24.05.08 07:50
BEST

이게 왜 이슈인지 모르겠다 일본은 진작부터 지하아이돌 쓸데없는 물건 사는 아저씨들 천지인데..

zoanoid | (IP보기클릭)110.70.***.*** | 24.05.08 07:57
댓글 5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