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반국가행위 변명해주는 왜놈 대통령실”
野 ‘김태효 파면 결의안’ 제출에 대통령실 해명
“친일·매국 발언 일삼아···임명 때부터 부적절 인사”
[정치] 대통령실 ‘김태효 구하기’ 해명에···민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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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유튜브보냐? ㅋㅋㅋ 그땐 분명히 문재인대통령 뒤에있다 태극기가 이번엔 우측전방에 있었고
뉴데일리 기사 그대로 적는거 보니 혹시 뉴라이트 이십니까? 뉴라이트라면 당신의 말이 맞지요. 뉴데일리의 기사에는 해당 언론사의 정치적인 견해가 확연히 드러난다. 기사 메인 사진 좌상단에는 “대통령의 매국심?”이라는 문구를 삽입하여 독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반감을 갖게 하는 교묘한 수법을 사용한다. 또한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은’을 이용하여 기사 내용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다. 작성자도 기사의 내용이 우스운 줄 아는 것이다. 기사의 댓글을 확인해 보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독자들이 이러한 수법에 현혹되어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댓글이 수두룩하다. 이러한 기사는 해당 세력의 지지를 받아 조회수를 늘리기 쉽지만 한국 저널리즘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출처 : 뉴스톱(https://www.newstof.com) 오늘도 씹소리 하는 당신에게 건배 ㅋ
팩트체크] 문 대통령 순방중 애국가 나와도 멀뚱멀뚱? 경례할 국기가 없었다 뉴데일리가 기사 쓴 '애국가 나와도 '멀뚱멀뚱'…文 국기에 대하여 무례!' 기사 팩트체크 2019-04-30 김성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순방한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에도 태극기가 게양되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은 애국가 연주 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뉴데일리’의 기사에서 문제 삼은 우즈베키스탄 때에도 마찬가지로 태극기가 게양되지 않았다. 앞에 국기가 없기 때문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은 것이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국기가 있을 때만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원칙주의자 면모가 드러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팩트없이 까는 틀딱들아 팩트체크란 이런가야
ㅂㅅ아 태극기 위치로 쳐발리니 애국가 타령 ㅋㅋㅋ 너 고졸이지?
간단 명료하게 팩트로 패시는 ㅋㅋ
카자흐스탄에서 애국가가 재창되는데도 멀뚱멀뚱 서있기만 계시던 대통령도 계시는데 이런 자가당착은 결국 민주당에 남아있는 친문 폐족을 아예 멸하려는 작전이 아니면 납득이 어려워 보입니다.
준비는되었다
무슨유튜브보냐? ㅋㅋㅋ 그땐 분명히 문재인대통령 뒤에있다 태극기가 이번엔 우측전방에 있었고
준비는되었다
팩트체크] 문 대통령 순방중 애국가 나와도 멀뚱멀뚱? 경례할 국기가 없었다 뉴데일리가 기사 쓴 '애국가 나와도 '멀뚱멀뚱'…文 국기에 대하여 무례!' 기사 팩트체크 2019-04-30 김성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순방한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에도 태극기가 게양되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은 애국가 연주 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뉴데일리’의 기사에서 문제 삼은 우즈베키스탄 때에도 마찬가지로 태극기가 게양되지 않았다. 앞에 국기가 없기 때문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은 것이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국기가 있을 때만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원칙주의자 면모가 드러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팩트없이 까는 틀딱들아 팩트체크란 이런가야
저... 저 융신쉐낏 저거...
준비는되었다
뉴데일리 기사 그대로 적는거 보니 혹시 뉴라이트 이십니까? 뉴라이트라면 당신의 말이 맞지요. 뉴데일리의 기사에는 해당 언론사의 정치적인 견해가 확연히 드러난다. 기사 메인 사진 좌상단에는 “대통령의 매국심?”이라는 문구를 삽입하여 독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반감을 갖게 하는 교묘한 수법을 사용한다. 또한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은’을 이용하여 기사 내용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다. 작성자도 기사의 내용이 우스운 줄 아는 것이다. 기사의 댓글을 확인해 보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독자들이 이러한 수법에 현혹되어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댓글이 수두룩하다. 이러한 기사는 해당 세력의 지지를 받아 조회수를 늘리기 쉽지만 한국 저널리즘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출처 : 뉴스톱(https://www.newstof.com) 오늘도 씹소리 하는 당신에게 건배 ㅋ
태극기 위치가 뒤에 있었기에 애국가가 나와도 못 들은척 하셨다는 말씀은 보다 큰 논란의 불씨가 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정신이 없거나 태극기를 못 찾아서 그랬다는 변명이 나아 보입니다.
준비는되었다
ㅂㅅ아 태극기 위치로 쳐발리니 애국가 타령 ㅋㅋㅋ 너 고졸이지?
godfather
간단 명료하게 팩트로 패시는 ㅋㅋ
가만히 보면 일본과 우리나라를 잇는 비밀 교두보 같은 역할을 하나봐요. 그 교두보를 통해 누가 우호적인지, 또 누구를 로비해야 하는지, 어떤 정책을 시행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망가뜨려야 하는지를 주고 받는 일종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됩니다.
너희 부모가 너 인터넷에서 사실관계도 틀린 헛소리 주절대다 욕먹는 꼬라지로 살라고 비싼밥 먹여 키웠냐? 부모가 불쌍하다 불쌍해
미,친 돼지짬통 정부 ㅋㅋㅋㅋㅋ
저긴 태극기를 전부 싫어하나 보네 사방에 태극기가 있었는데
나라, 국민은 개 ㅈ으로 보면서 왜그렇게 정권하고 권력은 잡으려고 지랄들인지 ㅉㅉ
이번건 미쳤다는 가정하에 미친정도가 도를 지나쳤지
한가지 확실해진건 김태효가 술돼지 이상의 실세란 것이지 대놓고 국가를 부정하는 행위를 저질렀는데도 지령받는 2찍부터 CJD까지 괴상망측한 쉴드를 쳐줄줄은
한·일 협정 ‘밀실 추진’ 김태효 사퇴 (2012년 기사) https://m.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1207052147505 "지소미아 밀실협상 김태효 임명, 철회하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8869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군사기밀 유출’ 유죄 확정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88625 . . . 국가적 군사기밀을 유출해서 대법원 유죄판결까지 받은 빼박 범죄자를 국가안보실 인사로 기용한것도 제정신이 아닌데, 그렇게 기용된 정부 인사가 저런 사고를 쳤는데도 그걸 오히려 옹호하고 쉴드치는 윤석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