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힘들어 뒤따라가려고 했는데”...40대 엄마 초등학생 아들 살해
정작 자기는 살아있네;;;;;;
아이는 시설에 두고 혼자 가던가 애가 무슨 죄냐... 아기도 아니고 초등학생이면 너무 비극이다. 부디 좋은 곳에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에미라는게 저러고 있냐;;
정작 자기는 살아있네;;;;;;
아이는 시설에 두고 혼자 가던가 애가 무슨 죄냐... 아기도 아니고 초등학생이면 너무 비극이다. 부디 좋은 곳에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에미라는게 저러고 있냐;;
이런거 보면 좆같다
가끔 생각하는 건데 이런 기사 보면 부모가 자식 없이 새출발하려고 죽이는게 아닐까 싶을 때가 있음. 물론 그냥 애를 유기한다는 방법도 있겠지만, 애초에 그런 정신을 이해하기는 어렵고... 새출발하려고 죽이고 생활고를 호소해서 나도 죽으려고 그랬다는 건 판사에게 참작 좀 받으려는 얕은 수가 아닐까 싶을 정도임. 어느 쪽이든 역겨운 건 마찬가지지만.
자식이 부모 죽이면 존속살해 달아서 형량 쎄게 때리는데 반대는 별거 없고 어처구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