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랑 똑같은거 같어 백번 잘해봐야 소용 없고 뭐 기부니 뭐니 착한짓 계속 해도 미운털 박히면 소용없음 당장 화내고 열받을건 책임이 있는 선출질인데 애먼 연예인한테 화내고 있는 꼴임 나 평소에 엄마가 미스터트롯, 현역가왕 이런거 틀면 귀 틀어막고 진짜 트로트 개 싫어하는데 연예인 하나 잡고 배신자 낙인 찍는거 추잡해보임 제발 극성 좌우빨 연예인 아니면 냅두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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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공인이고 나라가 전복될 위기로에 흔들거리고 있을 초유의 비상사태였음. 이번계엄 정황만봐도 소름끼치는데 현재진행형임. 정말 극도로 위험한 시기였다고봄. 세계역사적으로 이례적일정도..
나도 대중적인 연예인이 정치적인 발언에 무조건 나서야된다고 한다면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지만 이번만큼은 상황도 달랐고 서로 민감한시기여서 이해는 함..
하지만 대처가 매우 무례했음.
자칫잘못하면 군사정권으로 후퇴할수도 있었는데 대처가 정말
배려가없고 이기주의적인 태도에 많은사람이 분노하는것
세상의 끝에서 | (IP보기클릭)112.170.***.*** | 24.12.29 01:20
지금 벌어지는 꼴 보면 진짜 어이가 없다. 개인적인 자리에서 보수적인 얘기 좀 했다고 전국민이 들고일어나서 죽일 듯이 달려드는 게 말이 돼? 문화평론가라는 작자들까지 나서서 삿대질하는 거 보면 진짜 광기 그 자체다.
이게 마녀사냥 아니고 뭐냐? 정의는 무슨 놈의 정의? 그냥 지들 마음에 안 들면 다 악으로 규정하고 짓밟아버리겠다는 홍위병이랑 다를 게 없어 보인다.
이러니 누가 속 시원하게 자기 생각 말하겠냐? 웃긴 건 난민 어쩌고 하면서 깨시민 코스프레하는 배우는 지가 좋아서 즐기다 애 싸질러도 '쿨'하다면서 박수 쳐주면서, 반대쪽 의견 낸 사람은 아주 사회악으로 몰아가는 이 역겨운 이중 잣대. 진짜 뭐에 홀린 것처럼 단체로 발작하는 거 보면 섬뜩하기까지 하다.
심지어는 개소리 댓글을 쳐 달은 그 실시간 리얼타임 24.12.29 05:32에도 블랙리스트 만들고 관리하던 놈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자리에 앉아 있지만 그건 목본척 ㅋㅋㅋㅋㅋ
권력을 가진 정권에서 수백명의 개인과 단체에 대해 블랙리스트 만드는 건 넘어가도 일반 시민들이 가수 하나에 대해 반발하고 비판하는 건 무서운 홍위병 ㅋㅋㅋ
에라이 개ㅆㄴ 새끼들아…
뭐요.
뭐요
임왜요로 이름 바꿔라
여러모로 내가 왜요 사건은 오랫동안 기억될 듯.
지랄노
여러모로 내가 왜요 사건은 오랫동안 기억될 듯.
임왜요로 이름 바꿔라
지랄노
뭐요
뭐요.
뭐요
딱히...
군대랑 똑같은거 같어 백번 잘해봐야 소용 없고 뭐 기부니 뭐니 착한짓 계속 해도 미운털 박히면 소용없음 당장 화내고 열받을건 책임이 있는 선출질인데 애먼 연예인한테 화내고 있는 꼴임 나 평소에 엄마가 미스터트롯, 현역가왕 이런거 틀면 귀 틀어막고 진짜 트로트 개 싫어하는데 연예인 하나 잡고 배신자 낙인 찍는거 추잡해보임 제발 극성 좌우빨 연예인 아니면 냅두자 좀
루리웹-0594592414(5790439)의 활동내역 받은 추천 비율 86.38%13.62% 준 추천 비율 52.66%47.34% 삭제 비율 87.59%12.41% 게시글 작성 게시글 0 개 삭제 게시글 0 개 준 추천수 8 개 준 비추천수 9 개 받은 추천수 0 개 받은 비추천수 0 개 댓글 작성 댓글 814 개 삭제 댓글 101 개 준 추천수 101 개 준 비추천수 89 개 받은 추천수 5738 개 받은 비추천수 905 개
대중적인 공인이고 나라가 전복될 위기로에 흔들거리고 있을 초유의 비상사태였음. 이번계엄 정황만봐도 소름끼치는데 현재진행형임. 정말 극도로 위험한 시기였다고봄. 세계역사적으로 이례적일정도.. 나도 대중적인 연예인이 정치적인 발언에 무조건 나서야된다고 한다면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지만 이번만큼은 상황도 달랐고 서로 민감한시기여서 이해는 함.. 하지만 대처가 매우 무례했음. 자칫잘못하면 군사정권으로 후퇴할수도 있었는데 대처가 정말 배려가없고 이기주의적인 태도에 많은사람이 분노하는것
뭐요
뭐요
뭐요
어르신들에게 엄청난인기를 끌고 있으니 눈치를 보느라 정신없겠지만 답변을 저렇게 밖에 못하나 라는 생각은 듭니다.
뭐라는거야 딴따라가 노래나 불러 넌
개돼지들이 이렇게 팔아주니 미안하기는 커녕 경솔했다는 말 한마디 안하지
호구들인 노인네들 대다수가 그쪽 정치성향이니 ㅋㅋㅋㅋ
임뭐요
갑자기 스톤콜드가 생각나네 ㅋㅋㅋ
What?
위에분 말대로 무례하게 대응. 차라리 무대응이었으면 본전치기했지.
무대응 하거나 차라리 제가 이런말할 입장은 안되서 따로 못할거 같습니다 등 있었지만 대답은 왜요 였지 대답이 잘못됬다고 생각함
응 나는 얘대뷔때부터고 뭐 경연이고 뭐고 연예계서 띄워주고 난리날때도 얘쳐다도안봤고 관심1도없었음 심지어 얘가 뭔노래를 불러서 떳는지도 모름 그냥 관상볼때마다 욕은나오더라 ㅋㅋㅋㅋㅋ 이번에 정말 중요한시기에 개싸가지는 둘째치고 2찢인거마냥 뉘앙스풍기던게 욕먹는 이유지 ㅉㅉㅉ 체조요정이니 뭐니랑 같은 케이스야 얘는 딱 누가밀어줘서 큰케이스
돈 쳐먹으러 나왔네 나라가 어찌되던 말던 돈은 쳐먹어야 하니까요
지금 벌어지는 꼴 보면 진짜 어이가 없다. 개인적인 자리에서 보수적인 얘기 좀 했다고 전국민이 들고일어나서 죽일 듯이 달려드는 게 말이 돼? 문화평론가라는 작자들까지 나서서 삿대질하는 거 보면 진짜 광기 그 자체다. 이게 마녀사냥 아니고 뭐냐? 정의는 무슨 놈의 정의? 그냥 지들 마음에 안 들면 다 악으로 규정하고 짓밟아버리겠다는 홍위병이랑 다를 게 없어 보인다. 이러니 누가 속 시원하게 자기 생각 말하겠냐? 웃긴 건 난민 어쩌고 하면서 깨시민 코스프레하는 배우는 지가 좋아서 즐기다 애 싸질러도 '쿨'하다면서 박수 쳐주면서, 반대쪽 의견 낸 사람은 아주 사회악으로 몰아가는 이 역겨운 이중 잣대. 진짜 뭐에 홀린 것처럼 단체로 발작하는 거 보면 섬뜩하기까지 하다.
(몇번이나 연예, 문화, 체육인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제껴댄 정권과 그 기반정당에 대해서는 아가리 싸물으며)
심지어는 개소리 댓글을 쳐 달은 그 실시간 리얼타임 24.12.29 05:32에도 블랙리스트 만들고 관리하던 놈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자리에 앉아 있지만 그건 목본척 ㅋㅋㅋㅋㅋ 권력을 가진 정권에서 수백명의 개인과 단체에 대해 블랙리스트 만드는 건 넘어가도 일반 시민들이 가수 하나에 대해 반발하고 비판하는 건 무서운 홍위병 ㅋㅋㅋ 에라이 개ㅆㄴ 새끼들아…
이런 정신머리 나간 인간들 때문에 쿠데타가 일어나도 보수 죽는다며 지랄하는 놈들 있지.
머지? 잉영웅이 반대쪽 의견이라는거를 인정하시는 댓글 이신가요? 그럼 계엄찬성 하고 윤석열응 옹호 하고 있다는거 인정한다는 글인가요?먼가 혼자 이해 하고 깨어있는 댓글 처럼 달으셨지만 오히려 님이 임영웅을 죽이고 있는거 같네요 섬뜩해요
애초에 보수의 뜻도 모르면 걍 짜져있자..
엇... 내란 옹호네...
평소 내란 동조하던애가 글 참 길게도 썼다
뭐요
그래서 뭐요
주요 밥줄이 늙은이들인데 ㅋㅋㅋ
뭐가뭐요
저 뭐요는 그 기자의 뭐요와 겹쳐보이긴 했음...
의식없는 딴따라는 목청 팔아서 눈먼 돈이나 빨아라 영향력 끼칠 생각은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