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 에도가와 구에서 3월, 길가에 발생한 이끼류나 해초류로 보이는 물질을 시민 단체와
연구자 그룹이 조사한 결과, 1킬로그램 당 최대 약 24만 베크렐의 고농도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던 것이 17일에 밝혀졌다.
분석에 임한 코베 대학 대학원의 야마우치 사토루 교수(방사선 계측학)는
「총 양이 1만 베크렐을 넘고 있으므로 위험한 것으로서 관리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시민 단체「NO! 방사능 도쿄 연합 아이들을 지키는 모임」는 3월에 에도가와 구와 코토 구의
여러 곳에서, 길가에 검은 얼룩처럼 퍼진 물질을 각각 80~90그램 씩 채취했다.
에도가와 구에서는, 1킬로그램 당 약 24만 베크렐과 약 18만 베크렐, 코토 구에서는
약 9만 베크렐이 검출되었다. 해초류는 영양분으로서 칼륨을 흡수하기 때문에,
성질이 닮은 세슘을 흡수했을 가능성이 있다.
더럽게 안전하지..ㅋ
근데 왜 일본 정부 발표랑 시민단체 발표는 항상 다를까?
많이 놀러가세요. COOL (Radiation) Japan
어느 ㅄ그룹의 '먹으면서 응원 계속하겠습니다' 생각나네 ㅋㅋㅋ
카라인가 먼가 연예인들 건강검진은 하고있나 세슘검사해보지...
그니깐 그 여행갤러가 정신나간거지
저런대도 플머시기 회사는 일본에서 콘서트하지? 연예인이 무슨죄야...,
카라인가 먼가 연예인들 건강검진은 하고있나 세슘검사해보지...
침착하게 섭취....
일본의 세슘을 한국 연예인들이 다 섭취해서 일본 내 세슘 농도 줄여줄 기세....
이러다가 "후쿠시마 희망 콘서트"? 라도 개최되는 날엔 연예인들 단체로 피폭 당하는 거 아닌가 걱정 되네요;;;
이미 개최하지 않았나요? 우리나라 연예인갔는지 안갔는지 모르겠지만.....
나 조만간 일본가는데 이게 뭐야 ㅠㅠ 에도가와구면 그리 멀지도 않은데 -ㅅ-...
농담이 아니라 절대 가면 안됩니다. 지난번에 KBS카메라 기자 안전한 지역이라고 한곳까지 갔는데 돌아와서 검사해보니 유전자 일부가 변형되었다고 합니다. 더이상 애는 낳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느 ㅄ그룹의 '먹으면서 응원 계속하겠습니다' 생각나네 ㅋㅋㅋ
이홍렬이 체류했던 동네네?
나는 에도가와 코난 살인마지
아직도 방사능괴담을 믿는 광우뻥같은 종자들......
말씀대로 어쩌면 우리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동시에 계속적으로 발표되는 일본 각지의 단체의 조사 결과 또한 그저 괴담이나 과대선전으로도 치부할수 없을듯 합니다. 피폭에 의한 결과(혹은 진실)는 결국 시간이 알려줄테니 말이지요.
설령 후쿠시마를 가도 원전에 바로 접근치 않으면 상관없음.후쿠시마 갓다온 여행갤러가 사진찍어온거 못봣나염?
그니깐 그 여행갤러가 정신나간거지
ㅋㅋㅋㅋ 체르노빌 검색 해보고 그지랄 하라고 하세요
아이들만 지킬 때가 아닌거 같은데;
하여튼 여기 종자들은 일본문화없이 하루도 못사는주제에 일본위험하다 지껄이는건 뭔깡인지.그저 남들이 위대한 일본에 발을 못딛게하고 지들만가려는 야비하고 비뚤어진 심성들
그런 부류도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진심으로 걱정하는 부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좋아하는건 좋아하는거고 위험한건 위험한거죠 ㄱ-
하루도 못사는 건 님같은 덕후들이고 일반인은 잘만 삽니다. 자신과 남과 같다는 비교는 하지 말아주세요... 여기에 덕후만들 있는것도 아니고 ;;;;
아 현대판 매국노가 이런건가? 사실을 외면하고 거짓을 사시로 믿는 왜놈들 특유의 자기 합리화 쩐다 자기 잘못을 나만한테 덮어 쒸우는 비엻한 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