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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채 상병' 회수 당일, 이시원 비서관·국방부 통화내역 확보

• 192석 야당, 언론인들과 "방송3법 재추진" 한 목소리 공약

• 국힘 도운 김흥국, 섭섭합 토로…"당에서 연락 하나 없다"

• '채 상병 수사외압' 점점 궁지로 몰리는 윤 대통령

• ‘입틀막’ 대통령경호처, 억대 홍보 행사 열려다 총선 다음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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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채상병과 같이 빠졌다"..'결심' 생존 장병들의 증언

• 추미애 “박병석 전 국회의장, 다 된 밥에 코 빠뜨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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