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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AV 페스티벌 뭐가 문제?…男 권리만 저질스럽고 역겹나, 이상해"

• "음주 불가능" 검찰 해명에‥이화영 측 "술판 충분히 가능" 재반박

• "尹 죄 없다면 특검 당장 수용"..검사 출신 예비역 직격탄

• 박정훈 대령, 尹 대통령 증인 신청한다…"외압은 대통령 '격노' 때문"

• 등 돌린 조선일보 "尹, 어디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잘 모르는 분위기"

• 천하람 "성인페스티벌 뭐가 문제냐…남성 권리도 존중해야"

• 어트랙트, 피프티 사태 다룬 SBS '그알' PD 고소…"명예훼손"

• "조국이 한식집에서..." 전직 월간조선 기자 유튜브 방송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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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위→200위로 급락... 엉망진창 민생에 대한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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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검찰 특활비' 윤대통령·한동훈 고발…여 "근거 없는 공세"

• '채상병 특검법' 말고도...민주당, '전세사기 특별법' 등 민생법안 속도

• 검찰 "이화영 '술판 회유' 명백한 허위…계속되면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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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에 통신기록 삭제돼..급하다"..예비역들 "즉시 특검!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