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윤 대통령 지지층은 주부·무직·은퇴층”

• 일본 AV 배우 출연 행사 6월 서울에서 재추진

• 윤, G7 정상회의 초청 못 받았다…6월 이탈리아 방문 ‘불발’

• 尹-이재명 회동소식에 강경보수 "굴욕, 백기투항, 설마 尹이 어쩌다 보수?"반발

• 김건희 여사, 숨겨진 주식 53만주 더 있었다

• 참패에도 "국정방향 옳다"더니..갤럽 지지율 '23%' 충격

• "줄을 서시오"…'돈쭐난' 빵집 성심당,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넘었다

• 윤 대통령 지지율 23% ‘최저’…“조기 레임덕, 더 떨어질 수도”

• 이준석 "尹지지층은 가정주부나 무직·은퇴층뿐…직장인은 전부 욕해"

•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재연 시험‥유족 "실험 통해 급발진 증명되었다" 주장

• 가장 기대되는 당선인 1위는 ‘조국’…尹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 '선거방송심의위' 정당·단체 민원 100%가 국힘·공언련

• 조국·이준석 등 야권 '채상병 특검법' 공조‥"거부하면 윤석열 특검 될 것"

• 빚 돌려막기로 버틴다…서민 급전 카드론 40조 육박 '역대 최대'

• "여성이 즐기는 19금 공연도 중지하라" 日AV 공연 취소에 '男·女' 갈등까지

• [단독] 확신도 없이 ‘몰빵’을?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추가 보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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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참패 • 최저 지지율... 벼랑끝에서 전격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