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XT 주간 에피소드만이 아니라 테이크오버도 변화 예상
(2) 러, 스맥다운과 마찬가지로 방송 직전, 방송 도중 각본 변경 사태 예상
(3) 팬들은 NXT의 변화를 원하지 않고 있으며, 수요일 밤의 전쟁을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 인물은 빈스 맥맨 회장
https://www.ringsidenews.com/2019/08/19/nxt-takeover-events-will-likely-never-be-the-same-again/
* 테이크오버 명칭도 없애버릴거 같은 불안감이.
콜업된 선수들 꼴보면 다 조질거같은데
이제 콜업이 안되고 NXT에 남아있는데도 조지는 꼴 볼듯.
빈스가 손대면 벨베팀 드림은 백프로 망할거 같고...
아니~ 잘 달리고 있는 기차에 똥을 뿌릴라고 자빠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