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 염기훈, 박주호
신임이사 : 신광훈, 김진수, 남준재, 배승진
남준재 신임 이사는 “프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많은 일을 겪었다. 직접 많은 일을 겪으면서 누구보다 보호받아야 할 권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협 이사가 된 만큼 선수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라며 취임 소감을 전했다.
부회장 : 염기훈, 박주호
신임이사 : 신광훈, 김진수, 남준재, 배승진
남준재 신임 이사는 “프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많은 일을 겪었다. 직접 많은 일을 겪으면서 누구보다 보호받아야 할 권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협 이사가 된 만큼 선수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라며 취임 소감을 전했다.
염기훈은 도대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