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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포츠인 축구에서 지금같은 지리멸렬 분위기에 잘하는건 무리고 그냥 흥민이에게 제일 원하는건 본인 컨디션 관리 잘하면서 부상이나 안당하는것뿐임 몸이 멀쩡해야 다음을 기약할수 있다 이건 뭐 혼자 죽어라 뛰어다닌다고 해결될 상황은 아닌듯
진짜 개판인것같아서 전반보고 말앗는데 후반에 pk도 있던것같고ㅡㅡ 예전부터 느꼈던 라멜라 모우라 이 십xx들은 시야가 좁은건지 아님 일부러 안하는건지 찬스가 눈앞에 있을때 흥민이가 옆에 있는데도 이상한 슛 때리거나 공 질질 끌어서 뺏기기나 하고 어우 ㅅㅂ
발암걸리다가 에릭센들어오니 그나마 좀 낫더라.. 에릭센같은 선수 좀 데려와 제발좀
모우라 라멜라는 조커용이지 선발용은 절대 아닌듯
진짜 개판인것같아서 전반보고 말앗는데 후반에 pk도 있던것같고ㅡㅡ 예전부터 느꼈던 라멜라 모우라 이 십xx들은 시야가 좁은건지 아님 일부러 안하는건지 찬스가 눈앞에 있을때 흥민이가 옆에 있는데도 이상한 슛 때리거나 공 질질 끌어서 뺏기기나 하고 어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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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 라멜라는 조커용이지 선발용은 절대 아닌듯
팀스포츠인 축구에서 지금같은 지리멸렬 분위기에 잘하는건 무리고 그냥 흥민이에게 제일 원하는건 본인 컨디션 관리 잘하면서 부상이나 안당하는것뿐임 몸이 멀쩡해야 다음을 기약할수 있다 이건 뭐 혼자 죽어라 뛰어다닌다고 해결될 상황은 아닌듯
애초에 DESK가 멀쩡해야 잘 돌아갔던 팀인데 얘들을 1.5군 살리겠다고 소모시킨 시점에서 망한거지.
라멜라나 모우라나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답이 나오지만, 일종의 자체발광 스타일임. 즉, 팀원과 연계로 빛을 발하기 보단, 순간적인 재치나 상대의 실수를 통한 찬스를 모색함. 모우라의 경우 파리에서 조금씩 영역을 확장해 주전이 되나 싶더니 밀리고 밀려 백업조차 못 되는 상황 끝에 토트넘으로 온 거죠. 물론 그때 파리 주전이 포텐터진 음바페에 네이마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백업에서조차 밀린건, 탁월한 드리블에 비해, 평균도 안되는 패싱력 때문일 듯. 라멜라는 좀 더 낫긴 해도 역시 플레이 스타일이 빠른 협력에 적합하진않음. 둘 다 케인에겐 비교적 패스를 잘해줬으니 더욱 손이 미워서 그러나?싶을 수 있겠지만, 애당초 스피드로 파고드는 손과 지공 플레이에 능한 케인을 비교했을 때 손에게 주는 패스가 난이도가 훨씬 높음. 애당초 못하는 패스, 난이도까지 높아져 버리니 더더욱 외면하게 되는 게 현실이죠. 그래서 지금 공격진의 궁합은 손을 중심으로 놓고 보면 최악이죠. 문제는 여러 면에서 손과 케인이 토트넘 공격의 중심인데, 손 밖에 안 남은 현시점에서 손과 협업을 잘 못하는 선수들이 트라이앵글을 형성했으니, 효율면에서 정말 안 좋음. 누구보다 오늘 경기로 이 문제를 파악했을 무리뉴가 어떤 선택을 할까..가 향후 토트넘의 올시즌을 결정하겠네요 ㅎ
원래 라멜라도 로마에서 한시즌이긴 하지만 에이스놀이하다 온걸로 아는데... 포체티노는 얘의 공격재능이 EPL에서 잘 안통한다 싶으니깐 팀에 기여하는 멀티플레이어 스타일로 바꿔보려 했는데 결국 잘 안된것 같더군요. 컨디션 좋을때도 에릭센 대타로 쓰기엔 라멜라는 시야나 판단력 자체가 너무 좁음... 모우라는 자신을 홀대하던 포체가 나가자마자 무리뉴체제에서 빛을 보고있긴 하지만 왜 포체가 그를 홀대했는지 증명하고 있는듯 하고요
발암걸리다가 에릭센들어오니 그나마 좀 낫더라.. 에릭센같은 선수 좀 데려와 제발좀
요즘 손흥민 선수가 그냥 못하는건가요? 아님 팀 전체가 슬슬 밑바닦이 드러나는 건가요? 출장정지까지 포함하면 너무 오랫동안 골 소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