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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경기 무패' 리버풀, 울버햄튼에 2-1 승... 미나미노 리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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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기력으로 이기는 걸 보면 진짜 옛날 퍼거슨의 맨유를 보는것 같네요.
고장공 | 121.149.***.*** | 20.01.24 06:55

지오구조타 괜히 넣어서 이길경기 지네요 교체 들어가서 완벽찬스 지혼자 두개나 날려먹음 아다마 트라오레 노마크 찬스인데 패스 안해주고 마지막에 그 찬스 너무 허무하게 날려버리고 교체투입은 완전 실패였음

주식황제 | 122.47.***.*** | 20.01.24 06:54
주식황제

결과론적 얘기지만, 황희찬이 울햄 이적했으면 그 자릴 들어갔을 확률이 높은데, 그럼 여러모로 재밌는 장면 연출할 수 있었는데 아쉽.. 왜 그토록 울햄이 공격수를 급하게 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던 장면이었음 ㅎ

link | 39.123.***.*** | 20.01.24 06:59
주식황제

하지만 리버풀 교체투입 카메라에 황리기가 잡혔을때 모든게 정리 되었습니다

라파엘 베니테스 | 223.38.***.*** | 20.01.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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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기력으로 이기는 걸 보면 진짜 옛날 퍼거슨의 맨유를 보는것 같네요.

고장공 | 121.149.***.*** | 20.01.24 06:55
고장공

솔직히 리버풀 상당한 위기였는데, 결국 한 두 선수 빠져도 나머지 선수들이 어떻게든 그 자릴 메워주는 모습도 그 때의 맨유를 연상케 함. 특히 다른 포지션이 급격히 흔들려도 1대1에서의 반다이크는 흔들리지 않네요. 트라오레와 반다이크의 1대1..그게 오늘 경기 하일라이트였던 듯. 트라오레가 그렇게 급하고 무리한 슈팅 날리는 건 처음 봄.. 경기장 안에서 반다이크가 주는 위압감이 카메라로 보는 것관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알려주던 장면. 벽디치 이상의 위압감과 피지컬.. 두뇌 플레이까지 겸한 수비수라니.. 리버풀 팬들은 정말 쿠티뉴에게 하루에 한번씩 감사의 절을 올려야할 듯 ㅋ

link | 39.123.***.*** | 20.01.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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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근데 사실 반다이크 건은 쿠티뉴와 별개로 거래가 진행된 건이라서요. 쿠티뉴의 금액은 반다이크보다는 파비뉴와 알리송을 사오는데 들어갔죠.

고장공 | 121.149.***.*** | 20.01.2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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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사실 리버풀이 바르샤한테 크게 지른게 아니라, 계속 NFS 때리는데 바르샤가 계속 달려든거라서요. 여름에 바르샤가 무례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선수 흔들기랑 옵션질을 했다가 리버풀이랑 관계가 폭망했죠. 사실 리버풀이 겁없이 지른게 아니라 바르샤가 지른거죠. 리버풀은 겨울에도 쿠티뉴가 남는다고 하면 주급인상해주고 안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쿠티뉴에게 주급인상 재계약을 권유하던 시점에서 이미 반다이크는 사실상 협상완료 상태였고요. 단정적으로 말하는데, 반다이크는 쿠티뉴랑 조금도 상관없어요.

고장공 | 39.7.***.*** | 20.01.24 07:31
고장공

결국 같은 얘긴듯. 진행을 했다 하더라도 결국 마지막에 돈은 필요하니까요. 그것도 큰 돈이. 근데, 2000 억을 수혈 받았으니, 결정에 어려움이 사라지죠. 더군다나 파비뉴는 오늘 밀리던 중원에 산소 같은 역할을 했고, 알리송이야 말할 것도 없는 선수니 곱씹을수록 쿠티뉴의 이적은 리버풀에겐 정말 감사한 일 인듯 ㅋ 지금에와선 클롭이 쿠티뉴에게 한 말은 저주나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 미안함에서 온 말이 아니었을까싶을 지경이네요 ㅎ

link | 39.123.***.*** | 20.01.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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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쿠티뉴가 남겠다고 했으면. 반다이크랑 쿠티뉴 둘다 품었습니다. 리버풀 당시 뭐 돈없던 상태도 아니고요. 2천억이 일시불로 들어왔던 것도 아니고. 이랬다면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팀이었겠죠. 특히 다음시즌 합류가 확정이었던 케이타의 롤이 지금하고는 달라졌겠죠. 일단 제 상상으로는 그렇게 나쁠것 같지는 않네요. 당시 쿠티뉴는 축황축신 소리가 나올 정도로 굉장하긴 했거든요. 지금이 더 강할것 같기는 하지만요. 또 살라가 부상으로 빠지며 랄라나가 투입되고 카리우스가 호러쇼하며 패배했던 챔결도 더 강한 전력으로 치뤘을텐데... 모르죠. 혹시 빅이어를 일년 먼저 들고 그 돈으로 알리송, 파비뉴 데려왔을지도요.

고장공 | 39.7.***.*** | 20.01.24 07:45
고장공

가정법은 의미가 없지만, 저 역시 쿠티뉴를 조롱할 생각으로 쓴 글은 아녔음. 되려 오늘 마네 나가고, 살라의 난사슛을 보고 있자면 쿠티뉴 같은 선수가 조금은 아쉽죠. 분명 클롭도 쿠티뉴에게 한 말은 기본적으로 떠나가는 게 아쉬워서였을 겁니다. 우리 국대를 상대할 때도 개인 기량으로는 엄청난 발재간을 보여줬죠.. 그럼에도 지금의 리버풀이 너무나 잘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그건 개개인의 역량도 뛰어나지만 팀으로서의 화합작용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승리도 개인기 뛰어난 살라 보다는 탄탄한 수비를 기점으로 팀원들이 엮어낸 승리니까요. 그런 점에선 쿠티뉴가 없는 상황을 덜 아쉬워 하거나 그 이적으로 인해 팀의 완성도가 높아진 현 상황에 대해 가벼운 농담 정도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무엇보다 쿠티뉴 본인의 선택이 아쉽죠. 지금의 살라가 받는 각광을 생각하면, 클롭이 리버풀에선 동상, 타 팀에선 평범.. 이 말 뜻이 너무나 명확해지니까요..ㅎ

link | 39.123.***.*** | 20.01.24 07:59

이겼지만 살라 탐욕은 진짜 토나올수준이었음

호죠사키 | 220.76.***.*** | 20.01.24 07:00

오늘 아다마 플레이 보니까 스플린터 유형은 수비시 중앙선 라인까지만 하고 넘어서면 미들이 바톤터치 하여 막는게 맞는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게 공격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래야 풀백이 뒷공간 무서워서 전진 못합니다. 오늘 리버풀이 안풀린 이유는 왼쪽풀백인 아놀드가 오버래핑을 거의 못한게 크지 않나합니다. 아다마땜에 못나온거고 아다마는 중앙선이하로는 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수비때에도 가로채기시 바로 스플린트할 수 있는 위치에서만 움직였죠.

영형이 | 178.235.***.*** | 20.01.24 07:15
영형이

스타일이 비슷해서 자연스례 흥민이랑 비교되던데 흥민이는 저렇게 중소클럽에서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팀 가면 잘할거 같습니다. 울버가 중원 패스는 톳넘보다 훨 낫더군요

영형이 | 178.235.***.*** | 20.01.24 07:17

벵거 감독님의 마지막 업적을 깨고 우승할려나

라이온하트 | 110.70.***.*** | 20.01.24 07:37

울버햄튼 마지막 찬스 진짜 너무 아깝다.

rudin | 121.162.***.*** | 20.01.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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