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카타르에서 뛰고 있어 직접 평가가 어렵지만, 영상과 피드백을 통해 심사 과정에 참여한다. 구자철을 대신해 뮌헨 아시아 스포팅 디렉터 마티아스 브로자머가 심사 위원으로 참석한다.
축구외적으론 참 대단한 선수...
그는 카타르에서 뛰고 있어 직접 평가가 어렵지만, 영상과 피드백을 통해 심사 과정에 참여한다. 구자철을 대신해 뮌헨 아시아 스포팅 디렉터 마티아스 브로자머가 심사 위원으로 참석한다.
축구외적으론 참 대단한 선수...
전성기가 지나서 그렇지, 한창때는 잘했음. 괜히 국대 주장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