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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손흥민이 상대 라인 못 끌어올리게 견제가 되고 골도 쏘쏘하게 박아주니까 그나마 5위라도 했던거지 없으니까 하위권이라고 해도 믿겠다.... 뭐 공격이 아예 되질 않네.. 첼시도 요새 안 좋았는데 토트넘 만나니까 신났다고 공격 때려박네... 지루한테 리그 첫 골까지 내주고....
손흥민 비중만 재확인한 경기네요. 모우라는 혼자 나오니까 아무 것도 못 함 ㄹㅇ로.
긴 축구 역사 동안 그런 케이스가 뭐 한두 번 뿐이었을까봐요. 일단 리버풀 팬들이나 축구 좀 오래 보신 분들이면 딱 떠오르는 사람 하나 있을걸요. 지금도 epl 해설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마이클 오언이 그랬었죠. 리버풀 유스 출신에 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보여줬던 리버풀 그 자체였던 선수였고 팀으로서는 미니트레블, 개인으로서는 발롱도르까지 이룬 탑클래스 선수가 리그, 챔스 우승이라는 목표 위해서 레알로 이적하는 바람에 잉글랜드 전체가 뒤집히고 콥들에게 역적 수준으로 까인 적 있었어요. 이처럼 마이클 오언의 레알 이적이라는 대표적 예시가 있는데 케인은 안 그럴 거라고 무작정 단정지으면 안 된단 거죠. 처음에 언급했듯이 오언이나 케인 같은 특별 케이스 아니더라도 재계약 꼬박꼬박 잘하고 팀에 충성심 보였던 선수가 어느 순간 딴 팀으로 이적한 경우가 아주 수두룩한 것도 그렇고요. 심지어 토트넘 현지팬들 조차도 오언이랑 비교하면서 '설마 케인이 떠나지는 않겠지?'하며 걱정하는 수준이에요. 케인이 재계약 했을 때랑 토트넘 종신 발언했을 때와는 달리 팀상황은 가면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고 본인도 잦은 부상으로 심경의 변화가 있을 수도 있는데 다른 빅클럽으로 이적할 수도 있단 확률을 무시하면 안 돼죠. 오언의 선례도 그렇고 세상사에 절대란 게 어디있습니까
진짜 총체적 난국.. 지금까지 흥민이가 멱살 잡고 끌어 올렸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던 경기..
지금 상태면 유로파도 못 갈 듯....
진짜 총체적 난국.. 지금까지 흥민이가 멱살 잡고 끌어 올렸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던 경기..
막판 만회골이 자책골이긴 해도 2대1이면 생각보단 괜찮다고 봐야하는데 이전 리그경기때도 흥민이 멀티골로 리그 하위권 AV를 간신히 이긴 전력이라
요즘 첼시가 리그 하위권보다 못해서 딱히 긍정적이라고 보기 힘들죠 첼시 5경기만에 승 올린겁니다
생각해보니 첼시 램파드 최근 욕 좀 먹긴 했었네요
맞음. 첼시도 보니깐 그닥 잘한게 아니라. 그냥 양팀 수비가 개판오분전임. 그나마 첼시쪽이 나은편에 속하고 토트넘 키퍼가 멘탈이 나간게 문제인듯 보임.
얼마전까지 CHEALLLLSEA였죠..
그동안 손흥민이 상대 라인 못 끌어올리게 견제가 되고 골도 쏘쏘하게 박아주니까 그나마 5위라도 했던거지 없으니까 하위권이라고 해도 믿겠다.... 뭐 공격이 아예 되질 않네.. 첼시도 요새 안 좋았는데 토트넘 만나니까 신났다고 공격 때려박네... 지루한테 리그 첫 골까지 내주고....
무리뉴 진짜 해탈하겄네ㅠㅜㅜㅜ
손흥민 비중만 재확인한 경기네요. 모우라는 혼자 나오니까 아무 것도 못 함 ㄹㅇ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해피엔드
지금 상태면 유로파도 못 갈 듯....
흥민이도 흥민이인데 케인의 부재가 더 크고 그 다음 에릭센같은 중원 그리고 손흥민..
기회다 유로파로 떨어지면 떠나자 이팀은 답이없다
루리웹-6437306509
이피엘 최고 공격수중 하나인데 갈곳은 많죠 ㅎ 늦기전이라도 커리어 생각한다면 가야한다고 봅니다
갈 곳이 많은게 문제가 아니고 살 팀이 없다는게 문제인데
손흥민 살려면 1000-1500억급은 줘야할탠데 이정도로 지를수 있는 구단들은 손흥민이 필요가 없음 냉정하게
예전처럼 토트넘급 팀 주전공격수 600억 정도에 살수있으면 흥민이한테 찔러볼 팀 많을텐데 케인도 이런 비슷한 이유로 팀에 눌러앉아있는 케이스... 이적시장 거품이 너무심한듯
루리웹-6437306509
그건 오퍼가 와봐야 판가름 날수있죠... 입으로 원클럽맨 외치다가 레알같은 데서 거액오퍼오면 180도 변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음
케인은 갈려면 진작에 나갈 수 있는거 자기가 토트넘 좋아서 남는건데
그래서 정식 오퍼가 오긴 했었는지? 얘 몸값이 최소 2천억대 초반부터 시작으로 생각하던데
케인은 잉글랜드 국적에 토트넘 유스 출신인 성골중의 성골이라 손흥민이랑은 케이스가 또 다름 그리고 자기자체가 팀에 애정이 엄청나고
해리케인이 기존 20년에 끝나는 계약을 18년에 다시 갱신했는데 자기가 나갈려고 했으면 재계약 안하고 2년 후에 FA나 계약기간 1년 남았을때 다른 팀에서 진작에 사갔을건데 무슨 오퍼오면 변한다 안변한다
정식오퍼가 문제가 아니고 자기가 나갈려고 했으면 진작에 올해 FA로 그냥 나갔다고요 모르면 그냥 좀 가만히나 있지 자기가 토트넘 유스에 성골이라서 토트넘에 남는건데
보통 재계약 갱신은 팀과 사이가 나쁘지 않은 이상은 거의 함 그래야 이적료 많이 안겨주고 구단에 보답한다는 그런것도 있어서 해놓고서 얼마 안있다가 이적하는 케이스도 많고... 에릭센에 대해 통수쳤다 생각하는 토트넘 팬들이 많은것도 그런 부분이 있음... 보통은 구단과의 관계가 좋다고 하면 재계약 함으로서 의리를 과시함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원클럽맨 된다는 뜻도 아님
구단 재계약 제의 거부한다는건 님이 얘기하는것처럼 그렇게 단순한 의미가 아님 보통은 구단과의 관계가 삐걱댄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짐
재계약 꼬박꼬박하고 팀에서 충성심 보였던 선수가 어느순간 딴 팀으로 이적한 경우가 한두번임?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 유독 팀이 이렇게까지 흔들리는데 딴팀 오퍼오면 갈 수도 있지
있으면 알려줘보세요 해당 팀 유스 출신에 자기 포지션 세계 탑급으로 평가되고 불화설 하나없던 선수가 갑자기 이적한 경우가 어떤게 있었는지
본인들 주장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그게 진리인양 오피셜처럼 늘어놓는건 극혐 ↗문가 욕먹는게 이런거 때문일듯 그냥 본인들 의견처럼 말을 해야지 자기들 생각이 무조건 맞고 어떻게든 반대의견 이기려고만 하고 이러니 토론이나 의견을 나누는게 아니라 싸움만 되지
Edward Trisha
긴 축구 역사 동안 그런 케이스가 뭐 한두 번 뿐이었을까봐요. 일단 리버풀 팬들이나 축구 좀 오래 보신 분들이면 딱 떠오르는 사람 하나 있을걸요. 지금도 epl 해설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마이클 오언이 그랬었죠. 리버풀 유스 출신에 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보여줬던 리버풀 그 자체였던 선수였고 팀으로서는 미니트레블, 개인으로서는 발롱도르까지 이룬 탑클래스 선수가 리그, 챔스 우승이라는 목표 위해서 레알로 이적하는 바람에 잉글랜드 전체가 뒤집히고 콥들에게 역적 수준으로 까인 적 있었어요. 이처럼 마이클 오언의 레알 이적이라는 대표적 예시가 있는데 케인은 안 그럴 거라고 무작정 단정지으면 안 된단 거죠. 처음에 언급했듯이 오언이나 케인 같은 특별 케이스 아니더라도 재계약 꼬박꼬박 잘하고 팀에 충성심 보였던 선수가 어느 순간 딴 팀으로 이적한 경우가 아주 수두룩한 것도 그렇고요. 심지어 토트넘 현지팬들 조차도 오언이랑 비교하면서 '설마 케인이 떠나지는 않겠지?'하며 걱정하는 수준이에요. 케인이 재계약 했을 때랑 토트넘 종신 발언했을 때와는 달리 팀상황은 가면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고 본인도 잦은 부상으로 심경의 변화가 있을 수도 있는데 다른 빅클럽으로 이적할 수도 있단 확률을 무시하면 안 돼죠. 오언의 선례도 그렇고 세상사에 절대란 게 어디있습니까
마이클 오웬말고도 돌문 마리오 괴체,토트넘 솔 캠벨. 당장 생각나는 것만 셋인데 찾아보면 훨씬 많을듯. 유스출신에 리그탑급이라는 기준이 빡빡해서 그렇지 팀에 충성도높고 불화없이 잘지냈는데도 우승욕심에 친정팀이나 오래몸담은 팀 버리고 우승권팀으로 이적가는 경우는 엄청나게 많아요.극단적이지만 만약 토트넘이 이번 시즌 유로파도 못가고 밑바닥까지 떨어지면 딴 팀 못간다는 손흥민이나 딴 팀 안간다는 케인도 어찌될지 모르는거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437306509
탈모인으로서 대머리 비하는 참을수 없네요
모우라 보면 슈팅력 나쁘지 않고 드리블 괜찮은데 은근 시야 좁고 돌파력이 안됨 그리고 축구 지능 오지게 없음 전방에 몸싸움 하거나 돌파하는 선수가 없어서 모우라 있으나 마나한 수준
챔스진출의 마지노선인 5위 버티는것이 이렇게 힘듭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쉐필드가 안방에서 브링튼에게 비겼다는거 하지만 맨유가 왓포드를 이기면 뒤집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