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케인의 뒤를 이을 재목..."토트넘 내 최고 기대주"

[깊은숲]

잉글랜드 국적의 18살 토트넘 특급 유망주

데인 스칼렛 이야기입니다.

연령별 대표팀에 계속 뽑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잉글랜드 U-19에서 맹활약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성인 무대 경험을 위해

3부 리그 중위권인 포츠머스로 임대를 갔고

여기서도 매우 좋은 모습을 이어가며

포츠머스 감독의 극찬을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골드 기자 역시 그를 예전 케인과 비교하며

구단 내부의 기대가 매우 높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1&aid=0000015914

[한치]

패럿이 생각보다 안터졌는데 갑자기 스칼렜이 뿅 나타남

[huni304]

난 얘가 왜이렇게 고평가 받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평범한 어린 선수인데 언론에선 특급 유망주라고 하네…
아 그리고 포츠머스는 3부리그임

[깊은숲]

소속 리그를 제가 착각했네요 ^^ 지적 감사합니다.
더불어 어느 나라고 자국 출신 유망주가 일정 이상 두각을 보이면
기대치를 높게 잡고 스타로 만들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잉글랜드가 그런 부분이 더 강하긴 한 거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