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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하야테처럼에서의 뭐같은 전개에서 각성했는지 이번작은 확실히 볼만함 그냥 심플하게 둘이 결혼시키고 아예 재밌게 사는거 보여주는걸로 노선가는 중 히로인 존나게 늘려봤자 나중에 욕처먹는거 보단 나은듯 거기다가 전편 히로인들 능력은 죄다 합쳐놔서 약점도 없는 히로인임
작가 럽코짬이 어디가는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듯한 물건
아무래도 사귈 것도 아니면서 여러 이성들 간보는 전개에 발암이 걸린 팬들이 늘어난 영향이 큰 거 같습니다.
그냥 아야테에서 제일 보고싶던부분만 떼다가 연재하는 느낌인데 히로인에게 판타지 냄새 살짝 풍기긴하는데 슬슬 지루해질 시점이 되긴됬음 이벤트가 필요한 시점
결혼 장려 만화
순한 맛 동거 일상 내용이라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이 작가는 하야테처럼에서의 뭐같은 전개에서 각성했는지 이번작은 확실히 볼만함 그냥 심플하게 둘이 결혼시키고 아예 재밌게 사는거 보여주는걸로 노선가는 중 히로인 존나게 늘려봤자 나중에 욕처먹는거 보단 나은듯 거기다가 전편 히로인들 능력은 죄다 합쳐놔서 약점도 없는 히로인임
윈드재머
그냥 아야테에서 제일 보고싶던부분만 떼다가 연재하는 느낌인데 히로인에게 판타지 냄새 살짝 풍기긴하는데 슬슬 지루해질 시점이 되긴됬음 이벤트가 필요한 시점
기계관한 거 젬병인 것 빼곤 진짜 완벽한 캐릭터더군요 남주인공도 매력 확실하고
히로인이 1화부터 대놓고 판타지 냄새 풀풀 풍겨대서 솔직히 무서움. 개인적으로 하야테처럼 몰락의 시발점은 과도한 배틀물 전개라고 생각하거든요. 괜히 진지한 내용 간답시고 미친듯이 꼬아대면 이번에야말로 걸러내야 될 작가 취급 받을지도...
작가 럽코짬이 어디가는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듯한 물건
재밌겐 재밌는데... "하야테 처럼"에서 나오는 폭주하는 캐릭터들이 없고 좀 잔잔해서 아쉬움
확실히 요즘 트렌드는 꽁냥꽁냥인거같음ㅋㅋ 예전엔 만나서 사귀게 되는 연애물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엔 선언만 안할뿐 그냥 사귀는사이나 마찬가지인 남녀가 큰사건없이 꽁냥대며 노는 연애물이 대세같음ㅋㅋ 심지어 저거는 이미 결혼해서 꽁냥대는거;ㅋㅋ
Lucir.Child
아무래도 사귈 것도 아니면서 여러 이성들 간보는 전개에 발암이 걸린 팬들이 늘어난 영향이 큰 거 같습니다.
이 상태로만 가자 .. 하야테처럼만 하지말아줘 ㅠㅠ
작화실력도 확실히 올라갔고 또 윗분들 말대로 잡스런거 싹 쳐내고 히로인 한명으로 집중해서 스토리도 정돈되고 훨 나아졌음.
하야테처럼 딱 10권부근이랑 23권?까지는 히나기쿠 인기절정때랑 형이랑 성 떡밥 풀리면서 재밌게 봤는데 그 이후론 거두는거 없이 뿌려서 접었는데...
이거 엄청 재밌는데 소미에서 정발을 너무 늦게내줘서 흠이네
문제는 여주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떡밥을 뿌려놔서 이거 관련 스토리를 어찌풀련지 좀 불안하긴 함
주인공도 멀티테스킹에 공부존나 잘하고 프로그램으로 게임만드는거 보면 보통인간은 아님
주인공은 그냥 전형적인 개그만화의 유능한 인재+천재 속성인거고 히로인은 그냥 대놓고 얘가 카구야히메라는 식으로 떡밥 뿌리고 있음.
완벽한 히로인이면 히나기쿠인가...
전작의 히나기쿠,나기,마리아 를 합쳐놓은 케릭터라고 보면 됩니다.. (케릭터디자인은 히나기쿠,덕질은 나기,가사능력이나 성격은 마리아에서 따온것 같더군요)
결혼장려 만화라니 ! 정발 되면 꼭 보고 싶네요 구입해서 ^^
이미 정발했습니다
정말요?! 우우우 ㅠㅠ 지금 사라겁니다!
히나기쿠의 캐릭터 + 아땅의 신비로움 + 마리아의 포용력 = 이 작품의 히로인 결론은 사기캐.
나기는 어디감
나기의 재력?
+나기의 덕후력
히나기쿠의 외형을 많이 가져왔는데 가슴은 마리아한테서 가져옴...ㅋㅋㅋㅋㅋ
자기부인 아사노 마스미 빙의캐릭
보자마자 히나기쿠가 생각났지만 더더욱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