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묵향 웹툰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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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남자 쟈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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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우누리 연재 지켜보던 사람으로서. 묵향 1부보다 2부가 더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묵향 외전이라는 이름으로 연재 되었고, 판타지 독자들을 싹 끌어들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지요. 묵향 외전만 읽은 사람이 더 많을 정도였습니다.
1~4권 이세계 가기전까지는 레알 재밌었음..
하지마 좀...
저 남캐가 묵향?
다크레이디 가장 좋아하는데 1-4권은 무림편 노잼이었음..
저 남캐가 묵향?
하지마 좀...
달조 : 자네 왕능가 ?
묵향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애매하지만 엄청 꽃미남이라는 설정 아니었나요?
여캐 됐을 때 예쁘다는 거 외엔 그닥?
글쿤요... 다른 양판소 주인공들이랑 헷갈렸나..
저주 받아서 여캐되는데 진상이엇던 애 묵향이 너무 싫어해서 저주가 싫어하는 대상으로 바뀌는 거엿나 그래서 그 여자로 바뀌었다라고밖에 기억이.......근디 묵향 남자답게 만들어주지 저건 한량같은데
꽃미남이라기보다는 소설에서는 문약한 서생이미지였씀..평범하다랄까? 일단 저런 마초이미지는 절대 아님;;
묵향 소설 원작의 이미지는 잘 기억 안 나는데 미남이라는 설정은 없었던 거로 기억 납니다. 오히려 평범한 얼굴에 다소 선이 굵다. 정도만 기억나네요
선굵은 평범상이였을걸요
저도 좀 가물가물하긴 한데 1부에서 기억 잃고 대장군 밑에서 국광?으로 다시 나오잖아요 그 때 처음에 기억 잃었다가 다시 화경까지 내공 찾고 환골탈태할 때 이빨 새로 난 얼굴 보고 사람들이 잘생겼다고 표현했던 부분이 기억 나네요
살수 출신이라 꽃미남은 아니고 평범한 정도. 막상 만난 이들이 평범하게 생겼다고 한 예가 적은걸로 봐서 본인이 감추지만 않으면 그럭저럭 생겼나정도로..
묵향 한번도 안봤는데 재밌나...
벽돌이!
1~4권 이세계 가기전까지는 레알 재밌었음..
ㅇㅈ 진심 1-4권으로 마무리 됬으면 정말 레전드 무협지였을겁니다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토리
1부는 괜찮은대 2부는 호불호 갈리기 시작함
5권 이후는 이세계 물인데 5권에서 초반 마검사 설정에서 한번 망하고 대충 얼버무린다음 진행되는데 주로 핵심은 타이탄전 과 드래곤과의 관계 위주라고 보면됨 그냥 볼만함 이후 다시 중원으로 돌아오면서 본격적으로 똥작이 되면서 수습불가가 되고 그냥 캐삭(캐릭터죽이기) 시킨다음 환타지에서 환생하는 방법으로 연명하는중임
진짜 잴 처음 무협부분 완성도는 뛰어났죠. 판타지 넘어가서 같은 사람이 글을 쓰는건가 의아했을 정도였음
2부까진 재밌음
시대를 조금 앞선 작품이었다고 생각해요. 전 출간 당시 군에 있었는데, 기지에 있는 이들의 대다수가 읽었다고 생각되네요. 1부, 2부가 괜찮았죠. 1부는 무협으로도 괜찮은 작품이고, 2부는 거부감만 없다면 굉장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2부 후반부부터 3부로 넘어가면서 말아먹기 시작.... ㅡㅡ; 애증의 작품.
달조:형 나먼저갈게
달조면 삼촌급이지 ㅋㅋㅋㅋ
묵향 2부면 이세계로 간거부터 시작하는건가? 그 용대가리 나오면서 재미 훅 떨어지던데
찍
흉켈
이세계 + TS물
+마장기
...마징가가 아니고요?
냉
헐 오랜만이네 ㅋㅋ 긍데 왜 2부부터
카카오페이지 독자층이 대부분 여성이라 1부의 무협보다 2부의 판타지물이 더 먹힐거라 판단한걸겁니다.
말이 판타지지 사실상 기갑물인데 여성층이 좋아할까요
레이어스 같이 여성향 이고깽 기갑물도 없는건 아니니 상관없는데 문제는 뇌속에 우동사리 들어간 듯한 돌출행동이랑 세상달관한 무관심 성격쪽이 더 클듯.
으윽 드래곤라자의 추억이
시작은 창대했으나 후반부터 개졸작됨..
초반만 볼만했고 이것저것 설정 북명신공도 중국 무협 베낀거라 뭐 대부분 그렇지만 중간에 이세계 갈때는 내용이 아주 산으로 가던데
2부 다크레이디편을 제일 좋아하는 전 마이너군요
다크레이디편이면 로봇 엄청 나오는 편인데 로봇 어쩌려고...
1부는 4권정도 분량으로 기억하는데... 이세계물이 되고 타이탄인가 하는거 나오고하면서 재밌어졌으니. 무림에서 대적할 자가 없다가 이세계에서 차 마시는 엘프가 묵향만큼 강하다는 것도 있었고.
2부도 아마 국내 양판소계로는 진짜 선구적인 작품아니였나 싶음 이세계+TS+기갑물 2부에 등장한 드래곤 아빠도 결국 엄청 인기있어서 이걸로 외전도 내버렸으니
아르티어스 애가말하는건거요? 그거 나온다 나온다 하고 결국 안나온거로아는데
2부까지 정말 재밌게 봤어요. 재밌는 설정들도 많았구요.
이거 소설 완결 났나요?
뇌절해서 4부연재중
다크레이디 노잼인디
다크레이디 가장 좋아하는데 1-4권은 무림편 노잼이었음..
저도 다크레이디 재미있게 봤는데 1부랑 괴리감이 있다고 여기는 분들이 꽤 있어 놀랐던 기억이 남.
당시 나우누리 연재 지켜보던 사람으로서. 묵향 1부보다 2부가 더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묵향 외전이라는 이름으로 연재 되었고, 판타지 독자들을 싹 끌어들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지요. 묵향 외전만 읽은 사람이 더 많을 정도였습니다.
2부 재미있었죠. 근데 초반부 수위돌파씬이랑 중후반부 전쟁씬은 웹툰으로 표현하긴 한계가 있을 듯..
1부랑 2부랑 장르가 달라서 그렇지 2부 재미는있었죠 하지만 그 이후는 없는작품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징글징글 하다.
다크레이디 재밌게 봤는데... 무협 부분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언제쯤 라이(묵향)랑 아르티어스 만나게해줄거야.. 다른의미로 그것때문에 재미가 더없어보임
댓글 읽어보니 평이 다 갈리네 ㅋㅋㅋㅋ묵향 봐볼까
난 둘다 재미있던데.. 무협은 뭔가 오버떨지 않은 무협 느낌인데 주인공 출신덕에 좀 흡입력이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판타지는 당시 비슷한 양판소가 많긴 했는데 킹왕짱 주인공이 다시 부활하는 스토리 그중간에 전쟁과 정치+타이탄 묘사가 동시대에서는 찾기 힘들정도로 잘 그려냈다고 생각함 3부는 솔직히 안봐도 그만임
#TS #이고깽(이세계 고수 깽판물) #통수
나올때 신박해서 좋았지 그뒤로 판타지 넘쳐서 지금 보면 과연..
지금봐도 재미있음
TS 된걸 그림으로 볼수있는거? 철부지 용 아빠랑?
2부 나름 괜찬았음 타이탄전은 사실상 에스카플로네를 그대로 가져오긴 했지만, 글로 묘사하는데 있어서 성공적이었고 대륙 전쟁도 감칠맛나게 잘 끌어갔음 문제는 3부... 하 ㅅㅂ...
최소한 2부까지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3부 부터 진짜 망하기 시작했지 ㅋㅋ
묵향이 다른사람에게 알려져서 좋음 묻히기엔 아까운 작품 / 예전에 대학도서에서도 랭킹1위먹고 단지 외전끝나고 무림돌아오고 백두산에서 숨은고수를 싸우고나서 죽은데서 충격받았는데 환생편에서 충격받은 , 재미없어져 가꼬
fss 청기사 나오던 부분인가
작중 새로운 사건 진행하려다 노잼되서 급하게 뭉갠 내용들이 많아서 (17권 일본여행기 등등) 적절한 삭제가 무조건 필요합니다.....
올해도 책이 하나 나왔군요?
다크레이디면 봐야겠지
무협보다가 판타지되면서 손절함
난 TS 된 주인공들 극혐하는 편인데, 다크레이디는 그런거 없이 즐겁게 봤던 몇 안되는 작품. 용아빠 나오면서 좀 이상해진게 안타까움.... 근데 그 용아빠가 또 인기 캐릭터라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