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적을 꿰뚫으면
손에 든 것이 검이든 활이든 상관 없고
여친이 식칼을 들었으면
변신을 할 줄 알든 모르든 상관 없다.
-AK턴에인
사랑의 전사 슈라반, 하리스 마코토는 동정이다.
…그런 그에게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겼다.
더군다나 얀데레.
거기다 여자친구의 집에 초대받은 슈라반을 기다리고 있던 건
악의 비밀 조직 데스파르타의 수령 데스 제우스.
그렇다, 여자친구인 데스 헬레네는 사실
데스파르타 수령의 딸이었던 것이다…!!
(주로) 배배꼬인 인간관계 때문에 평화가 위태롭다!
새로운 시대의 영웅전설, 지금 여기서 개막!!
내 여자 친구 "헬레나"는
알고 보면 얀데레에
동무, 손에 칼들었습네다!
악의 비밀 결사
데"스파르타"의 수령 데스 "제우스"의
하나뿐인 딸?!
이쯤 되면 제가 실은 변신 히어로라거나
동정이라거나
※수라장=슈라바(ㄴ)
여자 친구네 집 지하에
거대 로봇 병기가 있다는 게
뭐 그리 중요할까요?
어차피 들키면 교도소행인걸요?!
싸워라, 슈라반!
지지 마라, 슈라반!
그리고 여자 친구에게 찔리지 마라,
슈라반!!
멋진 보트행NICE BOAT.를 피하기 위한
16세 동정 변신 히어로의 사투가
지금, 서점에서 시작됩니다!!
변신이 풀리면 퇴근하기 좋은 시간.
AK는 여러분 모두의
릴렉싱 프라이데잇 나잇을 기원합니다.
저희 몫까지요ㅠㅠ
멋진 주말 되세요!
몇 회 연재 못하고 조기종료 크리 먹었거든요. 소재는 정말 좋았는데 인기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소재인데 들리는 말이 왜 불안불안 한 걸까요
참신하고 재미있었는데 3권으로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전작도 독특한 재미가 있었습니다만.. 취향을 타는 작품을 그리는 작가라서 그런지, 장기연재는 쉽지 않나 봅니다.
이렇게 좋은 소재인데 들리는 말이 왜 불안불안 한 걸까요
가온비나리
몇 회 연재 못하고 조기종료 크리 먹었거든요. 소재는 정말 좋았는데 인기가 없었습니다
참신하고 재미있었는데 3권으로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전작도 독특한 재미가 있었습니다만.. 취향을 타는 작품을 그리는 작가라서 그런지, 장기연재는 쉽지 않나 봅니다.
러브 코미디 물인데 엉성했음 뭔가 조기 완결 삘났었음
출하 당했지만 박수칠때 잘 떠났다는 느낌으로 잘 마무리되었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
이게 정발이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책 내주세요
럽코물인데 작가가 스토리 이어나가는게 고역인지 별로? 좀더 헬레나의 얀데레 캐릭터성을 살리거나 하는게 있었을건데 신캐릭 투입해도 금세 공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