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시 안 구하고 니트가 된 건 이해는 가, 나도 그런 적이 있으니깐.... 그런데.... 집안 일을 전혀 안 하고 아빠 돈으로 가챠를 하는 건 진짜로 이해가 안 가
웹연재할 때야 자세한 배경이나 설명 없이 개그물로 적당했는데 정식연재되면서 줄거리나 대사 들어가니까 생각 이상으로 너무 딥다크해지더라. 쥔공도 대학생 때까지는 그냥 평범한 편이었는데 취업 때 마음의 상처 크리티컬로 먹은거 암시하고
직장을 다시 안 구하고 니트가 된 건 이해는 가, 나도 그런 적이 있으니깐.... 그런데.... 집안 일을 전혀 안 하고 아빠 돈으로 가챠를 하는 건 진짜로 이해가 안 가
애가 생긴건 예쁘니까 존버하는 마음으로 냅두는거 아닐까
웹연재할 때야 자세한 배경이나 설명 없이 개그물로 적당했는데 정식연재되면서 줄거리나 대사 들어가니까 생각 이상으로 너무 딥다크해지더라. 쥔공도 대학생 때까지는 그냥 평범한 편이었는데 취업 때 마음의 상처 크리티컬로 먹은거 암시하고
나는 왜 피코로 봤지..
취업이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개그물로 정기연재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았나 싶음 아무리 이쁜 주인공이라고 해도 취업을 하거나 알바 같은 경제활동은 하지않으면서 아빠돈으로 가챠 긁는 애인데 실증날수밖에
니코 마이 커즌
내코도 괴로워. 이놈의 비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