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내가 죽이고 싶었는데
아버지의 죽음은 나의 소원
학대받고 자란 작가가 그리는 에세이 만화
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인격부정,
아버지가 나에게 일상적으로 한것이었다
어릴때는 집을 떠날 돈도 없고 맞설 힘도 없었다
학대하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나는 오직 참는거 뿐이었다
제 1 화 일상적인 가정폭력
제 2 화 밖에서는 좋은 아버지
제3화 다시 만나기로 한 부모님
제 4 화 미친 어머니
제 5 화 누구에게도 말할 수없다
제 6 화 나에게 흐르는 아버지의 피
제 7 화 연애의존
제 8 회 모두 아버지 탓
제 9 화 복수 실패
제 10 화 "나는 나쁘지 않다"
제 11 화 남자 친구에 의존하는 나
제 12 화 자립하고싶다
제 13 회 결혼 그리고 임신
제 14 화 시한부 인생이 된 아버지
제 15 화 학대의 되물림
제 16 회 어린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제 17 화 아버지의 죽음이 소원이었다
제 18 화 사랑받고 싶었던걸까
제19화 알아버린 어머니의 마음
제 20 화 그냥 평범한 행복을
제 21 화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나는 평범한 행복을 원했을뿐이었다
보통의 부모님이
남 일이 아니라 더 공감 살려고 도망가서 문 잠궜는데 애비놈이 식칼로 문따고 들어와서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후려갈기던 거 절대 못 잊지. 애비놈 더 고통스럽게 뒤졌으면
ようやく 겨우, 간신히 에 대한 번역이 빠져서 좀 밋밋해 보이네요 의미 참작해서 ~~아버지가 이제야 죽었다/~~~드디어 죽었다 로 고치면 어떨까 싶습니다
반바지 입은 죄로 맞았는데요. 아기 때는 울어서 자는 데 시끄럽다고 애비놈이 투척했다고 하고
세상이 사리에 맞게 죄지은자는 고통받고 죄당한사람은 치유받았음 좋을텐데 말이다...
제일 싫은 개소리가 "그래도 애비니까 참아라." 야구방망이로 급소맞아 고통 때문에 소리도 못 내고 방바닥에 뒹굴고 있는데 엄살부리지 말라고 목이랑 갈비 걷어차서 뼈에 금 가는 게 일상인 생활이 얼마나 끔찍한 줄 몰라서 하는 개소리죠.
ようやく 겨우, 간신히 에 대한 번역이 빠져서 좀 밋밋해 보이네요 의미 참작해서 ~~아버지가 이제야 죽었다/~~~드디어 죽었다 로 고치면 어떨까 싶습니다
당장 수정했습니다
케장사생팬
제3화 다시 만나기로 한 부모님 제19화 알아버린 어머니의 마음
그 사이비 어머니 아래애서 자란 만화생각 나네 부모란 자식에게 이렇게나 중요한 사람이란걸 생각하게 함
취하면 괴물이 되는 아빠가 싫다(키쿠치 마리코)
실화일것 같고 아니더라도 자극히 현실적이라 참 마음 아플 내용일것 같습니다.
남 일이 아니라 더 공감 살려고 도망가서 문 잠궜는데 애비놈이 식칼로 문따고 들어와서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후려갈기던 거 절대 못 잊지. 애비놈 더 고통스럽게 뒤졌으면
제가 예전에 인터넷 글에 속아서 곤혹을 치른적이 있어서 그런지 일단 양쪽 말을 듣고 싶군요
루리웹-6315332447
반바지 입은 죄로 맞았는데요. 아기 때는 울어서 자는 데 시끄럽다고 애비놈이 투척했다고 하고
이디스 알피오렌4
세상이 사리에 맞게 죄지은자는 고통받고 죄당한사람은 치유받았음 좋을텐데 말이다...
혹시 이십대 중후반 이신가요? 왠지 아버님 아는 사람인거 같은데요
이젠 직접 함 직접 괴롭혀보심이
이미 폐기처분해서 고독사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뇨.
가정 폭력의 큰 문제는 저게 그대로 전승된다는 거. 증오를 계속 품고 살면 특정 상황에 처했을 때 당한 것과 똑같은 행동이 튀어나옴.
Jman
야구방망이로 머리맞고 방바닥 피바다 되는 게 일상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man
제일 싫은 개소리가 "그래도 애비니까 참아라." 야구방망이로 급소맞아 고통 때문에 소리도 못 내고 방바닥에 뒹굴고 있는데 엄살부리지 말라고 목이랑 갈비 걷어차서 뼈에 금 가는 게 일상인 생활이 얼마나 끔찍한 줄 몰라서 하는 개소리죠.
경사났네 경사났어~~ 잘 죽었네 잘 죽었어~~~~
제 2 화 밖에서는 좋은 아버지 <- 방구석 여포충들의 공통적인 특징. 밖에선 내성적이고 조용함.
밖에서도 깽판치면 직장을 잃고 생계 자체를 잃어서 그럼
가정폭력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죠.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