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을 꿈꾸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고
창작물을 즐기는 분들께는 즐거움이 되는
호기심 해결의 벗, AK TRIVIA BOOK 시리즈.
그 중에서도 인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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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 요리 연구가가
당시의 레시피를 재현!
「중세 음식의 역사」를 체험합니다!!
『중세 유럽의 레시피』입니다.
간단한 요리부터
왕족의 대관식 메뉴까지!
중세와 판타지 세계의 식문화 비교,
왕족, 귀족과 수도원의 요리는 물론
십자군 기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랍에서 배워 온 요리" 레시피,
귀부인의 향수 대신으로 쓰인 향신료,
(두 번 칙칙이 아닌 두 알 톡톡)
바질, 파슬리, 로즈마리등
지금은 흔히 요리에 쓰이지만
당시에는 진짜 "약초"여서
요리에는 거의 쓰이지 않았던
향신료 허브 등
디테일이 살아있는
중세 유럽 음식 문화도 함께 소개합니다.
*
식용 장미수(로즈워터)와
장미열매(로즈힙) 이야기,
혹시 들어보셨나요?
유럽 디저트계의 꽃(말 그대로)
장미 설탕 절임도 있습니다.
*
영화 같은 데서 혹시 보셨을까요?
'입에 사과를 문' 통돼지 구이.
고기도 고기지만
안에서 산 비둘기가 튀어나오는
퍼포먼스에도 쓰였습니다.
그리고 못된 유혹,
먹는 걸로 장난치기는
유럽도 마찬가지.
지금도 똑같이 재현할 수 있는
레시피도 남아있고요.
중세형 판타지 소설에
이런 게 들어있다면
"디테일"이 달라질텐데 말이지요.
연구자인 저자가 직접 재현해본 덕분에
책 전체가 ✨디테일✨로 가득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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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증정 이벤트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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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코스트마리 사무국
❖ 역자 : 김효진
❖ 가격 : 17,000원
손쉽게 만들어 즐겁게 맛보는 중세 요리!
「중세 음식의 역사」를 체험하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중세의 요리를 다수 재현한다.
중세 요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은 물론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도 함께 소개한다.
중세 사람들 ㄹㅇ 불쌍하네 사진 보면 맛있어 보이는 게 없음
이북으로도 풀리면 한번 고려해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