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019534197
일시 2019.10.21 (22:42:15)
추천 11 조회 6230 댓글수 8
팬티의 수만큼 철학이 있다.
99장의 팬티에 숨겨진 여자들의 생각
평소 남에게 보여줄 것은 없는 팬티.그 퍼스널한 속옷을 고를 때 여성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국적·연령·직업의 33명이 보인 섹시하고 편안 마음에 드는 3장의 팬티를 일러스트로 하고 인터뷰와 설문 조사를 통해서 주인의 적나라한 속내를 듣고 분석.팬티에는 철학이 깃들었다고 저자는 말한다.섬세한 레이스, 대담하고 섹시한 디자인을 아름답게 표현한 일러스트로, 아트를 좋아하는 눈도 기뻐하며 1권.칼럼과, 란제리 브랜드 리스트도 게재.
BEST 중간에 전갈모양 내용
대단히 저질적이면서도 악취미. 좀 너무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장난삼아 입어보면 의외로 섹시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당시의 피앙세를 즐겁게 해주려 10년정도 이전에 구입했었지만, 당사자는 너무 놀라서 그다지 즐기지 못했던 모양. 아침시장의 떨이세일로 1유로(약 130엔)에 발견했던 물건. 돈을 들이지않고도 어떻게 섹시한 연출을 할 것인가, 그런 걸 궁리하는게 재밌다. 수년후, 전갈자리의 남성에게 사랑에 빠졌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사람에게 이 팬티를 보여줄 일은 없었다.
주제가 엉뚱해서 그렇지 내용은 꽤 제정신(?!)이네요.
중간에 전갈모양 내용
대단히 저질적이면서도 악취미. 좀 너무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장난삼아 입어보면 의외로 섹시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당시의 피앙세를 즐겁게 해주려 10년정도 이전에 구입했었지만, 당사자는 너무 놀라서 그다지 즐기지 못했던 모양. 아침시장의 떨이세일로 1유로(약 130엔)에 발견했던 물건. 돈을 들이지않고도 어떻게 섹시한 연출을 할 것인가, 그런 걸 궁리하는게 재밌다. 수년후, 전갈자리의 남성에게 사랑에 빠졌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사람에게 이 팬티를 보여줄 일은 없었다.
주제가 엉뚱해서 그렇지 내용은 꽤 제정신(?!)이네요.
ㅗㅜㅑ...
중간에 전갈모양 내용 대단히 저질적이면서도 악취미. 좀 너무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장난삼아 입어보면 의외로 섹시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당시의 피앙세를 즐겁게 해주려 10년정도 이전에 구입했었지만, 당사자는 너무 놀라서 그다지 즐기지 못했던 모양. 아침시장의 떨이세일로 1유로(약 130엔)에 발견했던 물건. 돈을 들이지않고도 어떻게 섹시한 연출을 할 것인가, 그런 걸 궁리하는게 재밌다. 수년후, 전갈자리의 남성에게 사랑에 빠졌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사람에게 이 팬티를 보여줄 일은 없었다. 주제가 엉뚱해서 그렇지 내용은 꽤 제정신(?!)이네요.
ㅗㅜㅑ...
화려하기도 해라...
사고 싶지만 둘 곳이 없다..
좀 깔끔하게 펴서 보여주지.. 다 꾸겨졌네...
제목 잘못 본것이길 빌었는데......
중간에 전갈모양 내용 대단히 저질적이면서도 악취미. 좀 너무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장난삼아 입어보면 의외로 섹시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당시의 피앙세를 즐겁게 해주려 10년정도 이전에 구입했었지만, 당사자는 너무 놀라서 그다지 즐기지 못했던 모양. 아침시장의 떨이세일로 1유로(약 130엔)에 발견했던 물건. 돈을 들이지않고도 어떻게 섹시한 연출을 할 것인가, 그런 걸 궁리하는게 재밌다. 수년후, 전갈자리의 남성에게 사랑에 빠졌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사람에게 이 팬티를 보여줄 일은 없었다. 주제가 엉뚱해서 그렇지 내용은 꽤 제정신(?!)이네요.
아무리그래도 이건 못사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