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라인판의 11월 1일자 "도서정가제 때문에 무료 웹툰 못본다고?"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도서정가제가 웹툰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웹툰 및 웹소설의 정가표시 협조문’을 언급하며 “도서정가제는 무료 웹툰을 막는 제도가 아니며, 정가를 알 수 있도록 원화로 표시하라는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칼럼에서는 웹툰의 ISBN 발급을 언급하며 “웹툰이 ISBN을 받는 이유는 출판물이 되는 과정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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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X소리 집어쳐!!!
돈만 되면 이렇게 양심이고 신념이고 팔아먹는 인간들이 제일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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