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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핫딜게가 더 맞아보이네요
내 남자친구 이야기가 NANA 그린 선생님 작품이 맞던가...? 기억이 맞다면 이거 하나는 끌리네요.
네 동일작가 입니다.(야자와 아이)
저 너머의 아스트라 번역 퀄 어떤가요?
원서랑 비교해본건 아닌데 번역 거슬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전 잘 봤어요.
여러개도 되나?
fss 발매때마다 주문했어서 못사지만 끌리는 가격이네요ㅜㄴㅜ
베르세르크도 볼때마다 마음이 깝깝해서 FSS를 사서 볼 용기가 안난다
코믹X보다 는 약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