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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인데 내용만보면 후속작인데..
천국도 지옥도 가미못한 라이토마냥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것이다
류크랑 니아(?)가 주인공이면 마츠다가 세운 니아음모론에 대한 해답이라도 풀어주려는 걸까요
그런 것 같은디
야가미 라이토의 죽음으로부터 수 년-. 사신 류크가 가져온 노트가 다시 파란과 전설을 부른다!! 저기 써진건 이게 다에요. 그냥 외모나 분위기가 니아에 가까우니 그리들 생각하시는거겠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후후밍나
그런 것 같은디
이번에도 그림보다 글자가 많을라나
천국도 지옥도 가미못한 라이토마냥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것이다
슈마갤
류크랑 니아(?)가 주인공이면 마츠다가 세운 니아음모론에 대한 해답이라도 풀어주려는 걸까요
단편인데 내용만보면 후속작인데..
반응좋으면 정식으로 나올듯요 ㅎㅎ
내주는건 고마운데 작가분 다른 작품들 영 시원찮았나
바쿠만 말고 또 있나?
그림쪽 혼자서 이것저것 많이 했죠
바쿠만 이후에 몇개 다 했는데 데스노트랑 바쿠만에 비해서 인기가 별로임 지금은 플래티넘 엔드 연재중이라 단편으로 간보는듯
간을 보기엔 상당히 많은 분량인 듯. 아마 점프 편집부에서도 후속으로 내기엔 재미가 없고, 구구절절 양만 많으니 SQ로 낸 듯. 애당초 니아의 간교한 면은 마츠다가 마지막 편에서 싹 다 폭로해버려서 저 위 그림에서도 살짝 느껴지지만, 니아의 찌질함만 더욱 부각된 이야기가 펼쳐지지않을까 생각 됨. 애당초 데스노트의 재미는 L이란 캐릭터의 음침함을 라이토가 상쇄시키고, 라이토의 광기를 L이 무력화시키는 티키타가에 있었죠. 근데, 니아는 L이 남긴 유산으로 먹고사는 캐릭터인데다가 자신이 짊어져야할 리스크는 몽땅 남.. 특히 멜로에게 맡겨버림으로서 희대의 얍삽한 캐릭터로 남아서 매력이 엻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선지 작가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 얘기도 있었고(후속작이 절망적인 가장 큰 이유;) 니아 존재의 의의는 어쨌건 이야기를 마무리 시키는 역할을 맡았단 것과 막판에 역설적으로 다소나마 라이토에게 약간의 동정심을 부여하는 게 가능하게 했다는 정도.. 위의 단편 아닌 단편은 그 엄청난 파괴력을 낳았던 원작에 대한 향수가 만들어낸 부산물 정도가 아닐까..싶음. 분량도 그림체도 나오는 시기도 매체도 진정 후속을 기대하고 내놓는다고 보기엔 어려워 보임 ㅎ
니아가 데스노트를 사용해서 타락하자 키라가 나타나서 니아를 조지는 스토리면 재미는 있을것같음.
타락의 기준은 모르겠지만, 마츠다의 설명이 맞다면, 니아는 이미 데스노트를 사용했음. 그리고, 운빨과 멜로 덕에 키라를 잡았다고 스스로 말했지만, 사실 멜로의 행동범위는 니아의 계산에 어느 정도 포함된 결과였죠. 결국 니아는 스스로 멜로와 자신이 힘을 합하면, L을 능가한다..고 했지만, 멜로가 결국 철저히 이용당했단 측면을 고려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건 니아의 계산속에서 진행된 게 2부임. 그런 니아에게 라이토도 당했는데, 단편 80페이지로 라이토를 능가할 키라를 만들어낼 것이라 기대하기는 힘들 듯. 애당초, 연재 종료 후 얼마 안되서 연재했던 후속 단편에서 가짜 키라가 등장했었지만, 이 경우엔 니아가 데스노트를 쓸 것도 없이, '말 한마디'로 KO시킨 전적도 있죠. 근데, 위 단편의 키워드는 '몸은 성장한' 니아와 류크임. 류크는 인간에게 전혀 관여하지않지만, 딱 하나 자신이 건넨 노트의 소유자가 죽을 땐 자신의 노트에 이름을 씀. 즉, 여기서 류크가 등장했단 건, 니아의 신변에 어떤 이상이 발생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위의 그림으로 보건데, 니아는 몸은 컸어도 여전히 행동력은 0에 가까운 구제불능의 어른이 됐을 수 있다는 암시가 보이죠. 결국 니아가 당한다면, 다른 키라에 의해 당했다기 보단, 장애에 가까울 정도의 행동결핍력에서 비롯된 모종의 아이러니한 사건이 벌어진다..그렇게 보는 게 맞을 듯 ㅎ
표지만 보면 진짜 니아가 새로운 키라가 될 것만 같다.
마지막화에서 등장한 소녀가 등장하려나?
엔딩루트 새로 하나 만들어서 라이토가 신세계의 신이되는 엔딩 하나 만들어주면 부왘 할텐데
그건 사실상 1부(에 해당된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 지점)만 보면, 라이토가 신세계의 신이되면서 끝나는 엔딩였달까..ㅎ
실질적인 재미는 L이랑 치고박는 1부까지만인걸로...
이것도 영화화 되려나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엘_
야가미 라이토의 죽음으로부터 수 년-. 사신 류크가 가져온 노트가 다시 파란과 전설을 부른다!! 저기 써진건 이게 다에요. 그냥 외모나 분위기가 니아에 가까우니 그리들 생각하시는거겠죠.
그렌라간 니아가 데스노트에?? ㄷㄷ
아니 비추 왤케 마니박힘..
인간악기가 되어버린 라이토를 추모하는 만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