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도서정가제 준수에 따른 리디캐시 적립률 변경 안내
안녕하세요. 리디북스입니다.
리디캐시 결제수단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리디캐시 충전 시 적립되는 리디포인트의 적립률이 2020년 01월 10일(금) 15시부터 변경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도서정가제 준수 권고에 따라 리디포인트의 적립률이 변경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아래 변경 사항을 참고하시어 이용에 불편 없으시길 바랍니다.
- 적용 일시 : 2020년 01월 10일(금) 15시부터
- 변경 내용 : 리디캐시 충전 시 리디포인트 적립률
- 유의 사항
※ 123 더블포인트 적립의 경우 변경 후 적립률을 기준으로 더블 적립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 자동충전 결제의 경우 02월 01일(토) 이루어지는 결제부터 변동된 적립률이 적용됩니다.
※ 무통장입금(가상계좌)을 통한 리디캐시 충전 시 입금 시점을 기준으로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추가적으로 십오야 이벤트 혜택이 2020년 1월 14일(화) 18시부터 변경될 예정이며, 변경되는 이벤트 내용은 해당 일자에 공개될 예정이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독서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다채로워질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디북스 드림
참고로 기존 적립률은 두배 일 때 18% 였으며
곧 십오야 포인트 제공량도 변경될 예정.
덕분에 그나마 조금씩 사 모으던 전자책도 이제 더 이상 못 살 듯.
시장이 무분별한 소비자 권리 침해로 정부가 개입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시장에선 더 깎아줘도 된다는데, 정부가 개입해서 소비자의 권리를 저해하는 건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대형 온라인 서점도 도서정가제 반대했다고 하는데, '실효성 없는 목소리'는 쇼에 불과함. 결국 누군가가 도서정가제로 이득을 봤다면, 그 자가 범인 ㅎ
시장이 무분별한 소비자 권리 침해로 정부가 개입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시장에선 더 깎아줘도 된다는데, 정부가 개입해서 소비자의 권리를 저해하는 건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대형 온라인 서점도 도서정가제 반대했다고 하는데, '실효성 없는 목소리'는 쇼에 불과함. 결국 누군가가 도서정가제로 이득을 봤다면, 그 자가 범인 ㅎ
출판사총수 정도겠죠
중복글 아닌가?
십오야가 어떻게 될지가 관건... 사고 싶은 책은 계속 나오는데 쩝...
이미 변경된다는 고지가 나왔습니다. 십오야 그대로는 아니고 뭔가 다르게 변화할텐데... 어떻게 변화하는가가 중요하겠죠...
전자 구독권이지 전자책이냐 그럼책이면 중고로 팔수라도 있게 해주던가 진짜 ㅁㅊㄴ들
최재천, 도종환 저 개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