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모
온라인 데스 게임을 만든
매드 사이언스트가 할 법한 멘트…
하지만 다행히도(?)
속성이 여동생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여동생은…
작품 안에서 내내
진짜로 게임을 합니다.
그리고 찾아오는
불합리한 분노…!
유전자에 각인된
투쟁&님탓 본능…!
이것이… 여동생…!
하지만 오빠도 만만치 않다!
8살 차이를 우습게 보지 마라!!
한 집에 PS 2대…라고…?!
이 팔불출 동생본능
통장잔고 이대로 괜찮은가?!
게임잘알 여동생(14)
×동생잘알 오빠(22)의
좌충우돌 게임 천국 판타지!
(판타지 사유 :
남매가 서로 잡아먹지 않는
환상종이라서)
나에게 게임은 「살인」이다
대충 에그제이드 짤
나에게 게임은 「살인」이다
대충 에그제이드 짤
재밌어 뵈네요. ㅎㅎ
그리고 어느날 여동생이 갑자기 메갈어를 쓰기 시작하는데...
저정도로 나이차이가 나면 여동생이 급 사춘기 심하게 오지 않는 이상 싸울 건덕지도 별로 없고 저 남매처럼 오빠가 경제권을 쥐고 용돈이고 선물이고 펑펑 사줄 정도면 사춘기도 고개를 숙이고 애교가 살랑살랑이죠. 싸울 일 자체가 없다고 해야하나;;
싸움은 비슷한 수준일때 벌어지는 법
오히려 저게 맞지. 8살이나 차이가 나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