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발 왕국의 내란은 승자인 귀네비어 공주가 보검 칼리번을 정식으로 계승해 아버지의 뒤를 잇는 형식으로 막을 내렸다.티그르는 불가스에서 얻은 검은 포효에 얽힌 '마탄의 왕'의 발자국을 따라 미라들과 함께 지스턴트 왕국으로 향한다.
지스턴트에서는 왕가와 토호가 대립하고 있어 작은 싸움이 빈발하고 있었다.왕도를 향해 여행하던 티그르들은 눈 덮인 산속에서 인연이 있는 마물즈메이를 만난다.격투 끝에 티그르와 헤어진 미라는 발트라우테라는 토호의 딸에게 도움을 받는다.그녀 옆에는 소녀라고 불러도 좋은 나이의 전희의 모습이 있었다.산과 숲의 왕국에서 티글과 미라는 새로운 싸움에 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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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일러도 이정도면좋겟네
원작 5권까지 나왔다...일해라 NT노벨
일 할 사람 퇴사 크리...
후 새드...
티타가 젤이지
에렌이랑 미라, 조만간 캣파이트할 모양새던데 누구 때문에 ㅎㅎ
진히로인 정해놓고 시작하는 이 작품이 훨씬 잼나던데
제가 원작소설을 안 봐서 그러는데 삽화 중에 서비스씬이 있는 거 같은데 맞나요?
NT 이 새키들은 철수 아니라고 1월만 펑크라더니 2월도 아무 공지 없이 넘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