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도에 옛부터 존재하는, 명문의 배움터-와인버즈 왕립 마술 학원.
여자만 다니는 그곳에 한 소년이 찾아왔다.
그의 이름은 노아.
표면적으로는 학교의 공학화를 위한 모델 케이스.
그리고 이면의 목적은, 금지된 위법 마술에 관한, 학원장 직할 조사였다!
노아는 문제아 미소녀 아냐와 룸메이트로 지내면서 불법 마술 조사를 하게 된다.
하지만, 그에게는 게다가 또 하나의 얼굴도 있으니......!?
"나는 촉수 마술사야"
뭐야 촉수마술사라니! 처음 듣는것인데! 뭐랄까, 징그러워! 돌지마, 변태!
운명의 실과 촉수가 얽히는 이색 촉수 판타지!
4/1
이제는 촉수까.... 아니고 촉수마술사?
촉수괴물로 전생했다고 생각했나 보다....
재미있어 보이네
제목이 방패용사 따라한건가...
촉수라니.... 최고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