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 천둥의 여신
정가 : 21,000원
오딘의 아들이 묠니르를 들어 올릴 자격을 박탈당했을 때, 새로운 영웅이 앞장서 미드가르드의 수호자로 나선다. 어쩌면 그녀야말로 가장 위대한 토르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두의 입에 오르내리는 질문이 있다. 특히나 올파더 오딘이 묻는다. 망치를 휘두르는 이 여성의 정체는 누구란 말인가?
“모두가 바라던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 주인공.”
“제이슨 아론과 러셀 다우터만은 머리가 멍해질 만큼 감동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당신이 토르 책에 바랄 수 있는 모든 것, 그 이상.” - 사이파이펄스
천둥의 여신, 토르는 누구인가?
오딘의 아들이 묠니르를 들어 올릴 자격을 박탈당했을 때, 새로운 영웅이 앞장서 미드가르드의 수호자로 나선다. 어쩌면 그녀야말로 가장 위대한 토르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두의 입에 오르내리는 질문이 있다. 특히나 올파더 오딘이 묻는다. 망치를 휘두르는 이 여성의 정체는 누구란 말인가? 그녀에게서 묠니르를 되찾아 오기 위해, 오딘은 다소 예상 밖의 위험한 아군을 부른다. 오딘슨은 그 답을 찾기 위해 직접 조사에 착수하고, 그리하여 토르와 토르 대결이 운명처럼 찾아온다!
새로운 천둥신의 정체가 누구든 간에 그녀는 전임자의 문제를 그대로 계승받는다. 이를테면 서리 거인과 록손 코퍼레이션, 최악의 흉계를 꾸미고 있는 다크 엘프 말레키스와 같은 문제들을! 과연 그녀는 멈출 수 없는 죽음의 기계, 디스트로이어를 막아 냄으로써 자신의 '자격 있음'을 증명할 것인가? 결국 그녀의 맨얼굴이 공개될 것인가? 제이슨 아론과 러셀 다우터만이 아스가르드의 과거와 미래, 토르 연재사를 아우르는 담대한 신지평을 선사한다!
제이슨 아론, 노엘 스티븐슨, CM 펑크가 쓰고 러셀 다우터만, 매튜 윌슨, 호르헤 몰리나, 티모시 트루먼, 마르그리트 소바주, 롭 길로리, 프랭크 마틴이 그린 「토르(2014)」 #1-8, 「토르 애뉴얼(2015)」 #1 수록.
근데 이미 다 스포일러당해서,딱히 정체가 궁금하진 않다..
Pc의 신
정치질의 신 토르니 정치 잘하겠군
근데 이미 다 스포일러당해서,딱히 정체가 궁금하진 않다..
마블 나우판으로 새로 쓴 스토리 인가요?,,
cm 펑크가 마블 작가하고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ㅋㅋ
뇌신 토르의 여성버전인가.
정치질의 신 토르니 정치 잘하겠군
에뮤군
Pc의 신
유게식 드립만 떠오르는군 줄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