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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소꿉친구가 있다.그것만으로 좋은 사랑이야기
2편발매 직후 바로 재판, 화제의 청춘 러브코미디!
고등학교 2학년의 봄. 만원전철에서 곤란을 겪고 있는 소꿉친구 후시미 히메나를 도운 것을 계기로, 소원해져 있었을 그녀와의 관계를 다시 걷기 시작한 타카모리 료.
이 건을 계기로, 학교에서 S급 미소녀로서 인정받는 히메나에게 어프로치되는 료이나, 아무래도 그런 그녀의 적극적인 행동을 눈치채지 못한 것 같은데...?
"...나는 아직 짝사랑?"
한층 더 가속해 가는 히메나로부터의 적극적인 생각과 그 기분에 희미하게 눈치채기 시작하는 료-- 소꿉친구와의 엇갈림과 같이 답답하게 느끼는, 한숨이 흘러나올 정도의 달달한 이야기,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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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S급 미소녀...
저 동네는 왜 이렇게 사람을 종족, 등급으로 나누는 걸 좋아하냐
창작물로 갈 것도 없이 방송계부터가 출연자 등급별로 출연료 지급. 우리가 TV 틀면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등급 나눠져있는 존재들.
딱히 저 동네만의 문제도 아님. 울니라 웹소설 보면 툭하면 S급 헌터니 F급 헌터니 그러고 있으니.
우리나라는 안그러는줄 아네
그놈의 S급 미소녀...
군대 버전 고라니에게 당할 뻔한 D급 쏘가리를 구했더니 고향 소꿉친구였다
저 동네는 왜 이렇게 사람을 종족, 등급으로 나누는 걸 좋아하냐
웃음터짐 ㅋㅋ
일본이니깐
Digouter HHT
딱히 저 동네만의 문제도 아님. 울니라 웹소설 보면 툭하면 S급 헌터니 F급 헌터니 그러고 있으니.
rudin
창작물로 갈 것도 없이 방송계부터가 출연자 등급별로 출연료 지급. 우리가 TV 틀면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등급 나눠져있는 존재들.
실생활에서도 우리도 폐급같은 단어 평범하게 쓰잖아
Digouter HHT
우리나라는 안그러는줄 아네
결혼 업체만 들어가도 1등급 한우, 폐급 한우로 분류 되잖어.. 외모든 능력이든 사람을 등급으로, 매기는건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음.
굳건이: 우효~! 1급 병사 겟또다제!
헌터야 던전자체가 위험성에 따른 등급이 나뉘어 잇으니 나눠야지.... 뭐 다른건 모르겠는데 굳이 왜 S급을 붙인건지는 이해가 안되네. 그냥 미소녀라고 해도 될텐데..
제목이 너무 길다
쩡인지에서 본거같은데 이그림체
한 번 더 구해주면 ssr되냐
플라이 일러보고 찾아왔는데 제목보고 음.......
A급 미소녀는 어느정도일까
그냥 미소녀면 됐을텐데 굳이 등급을...
저 동네는 아무 설정이나 가져다 붙히면 그냥 제목이구나...
S 가 높은거임 SR이 높은거임?
S급 미소녀는 못난이 동정 오타크에겐 관심이 없었다 (끝)
원래라면 멀쩡할 제목이었을텐데, 또 출판사에서 장난질 친 거 같네요. 작가도 참 빡돌 듯.
웹소설이 원작인데, 원래 저런 제목임.
제목은 어쩔수 없나봄. 장르소설판에서도 잘쓴 작품도 평범한 제목이면 조회수가 안늘어난다고 선호하는 이름으로 바꾸는게 흔해서. 그냥 그 작품을 소모하는 사람들 선호 취향이 그런 것일뿐..
헐.... 그렇군요. 이거참;;;; 정정 감사합니다.ㅜ.ㅜ; 순애물이 평범한 제목으로도 뜨려면 시노노메 유우코 시리즈 정도의 필력이 되어도 쉽지 않으니...;
다섯명 모으면 SS급으로 한계초월 하는 시스템인가
내여귀때부터 라노벨이랑 웹소설 제목들이 미쳐버림. 저렇게 지어야 관심이라도 받으니 계속 저렇겠지만 넓게보면 일반인은 5어절이상의 제목만 봐도 혐오감이 듬. 당장 개씹덕인 나만 봐도 저런제목 달고있으면 선입견부터생김. 리제로나 코노스바같이 재밌는 작품도 제목때문에 거르는 사람 엄청많음.
왜 SSR이 아닌거냐!
저런애가 옆자리인데 모른다고? 구라치지마랏
심,기,체 완벽한 소녀만이 SSS급 미소녀이라고 불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