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돼지의 간을 가열해라] 2권 표지

[루리웹-019534197]

전생하니  돼지였던 나. 사랑하는 사람과 

재회하기 위해 전화를 달려나간다!

검과 마법의 나라에 다시 돼지로 등장! 

그러나 중요한 제스가 없다. 

내가 조금 떨어진 있는 사이에, 암흑 사회의 무리가 왕조에 반기를 들고,

이 나라는 지금 큰일이 난 것 같다. 내가 여기에 재림한 것은,

그 와중에 예스마 해방을 목표로 싸우는 미남 사냥꾼 노트와 협력하여 

잔혹한 운명을 부과받은 에스마들을 구하기 위해서다.

따, 딱히 제스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차서 만나고 싶어서 어쩔 수 없다, 

요만큼도 생각 안 했으니까!

[자폐쌔끼]

돼지 맞음? 뭔가 이상한디..

[/dev/]

동료들 모아서 결국 다시 돌아갔구나

제스 찾으러 또 그 생고생을 하러가는건가;

[어푸푸푸]

순대먹고싶다

[달과 6펭수]

머리가 등 위로 솟아 있다니 돼지를 말처럼 그려놨네.

[해리키위]

이거 배드엔딩은 국밥행인가

[게이형 멀린]

간 너무 맛있는데 간만 따로 안파나

[지라스]

돼지고기 존맛

[메어리 레가리야]

이세계판 돼지라 저렇게 생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