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지금은 아직「소꿉친구의 여동생」이지만] 1,2권 표지

[이토 시즈카]

1월 24일 발매작

1권: 선배 한가지 부탁이 있어요

후타하라. 소꿉친구의 여동생으로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배기도 하다

자칭 영악한 소악마계. 자칭 온기를 좋아하는 스킨십 매니아

그리고 자칭「선배를 연모하는 미소녀」라고 한다

그런 소악마계(?) 미소녀 후배는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나를 데리러왔다.

점수 벌기에 여념이 없네 

"선배! 손! 손잡아요! 따뜻하게 해주세요!"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후타하라는 소심한 강아지 계열이라는걸

손이 닿으면 붉어지고, 나를 놀리면서도 긴장하고 있다는걸

소악마 캐릭터는 연기라는 것을

나에게 다가오기 위한 구실이라는 것도

그리고... 지금은 아직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도

6월 25일 발매작

2권: 선배, 둘이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요!

아마가세 나마츠

같은 학교 1학년으로 후타하라의 클래스메이트

독자모델로 유명한 천진난만한 정통파 미소녀

그리고「우리 고등학교에서 여친이 되어 줬으면 하는 후배 NO.1」이기도 하다

그런 학교의 인기인인 그녀와 비인기인인 나는 연인사이라고 한다

정말 행운아네

"이오링 선배! 오늘도 저랑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요!"

즉 나는 알고 있다

언제나 밝게 행동하는 그녀가 우연히 보여준 덧 없는 표정과 조금 방심한 멍한 순간을

바라는「미소녀」를 연기하고 있기 때문에 나만이 볼 수 있었던 꾸미지 않은 매력을

하지만... 지금의 나는 뭔가 중요한걸 잊은건 아닐까?

작품 CM

출처 : https://mfbunkoj.jp/product/osaimo/321909000814.html

[리오레우스]

재패니즈는 왜이렇게 여동생 좋아하냐

[transcis]

이젠 내 여동생이 아니라 내 여사친의 여동생인가....

[sd.kfz.234]

칼부림 각이네

[kon-ata look]

[오니시마]

얀데레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