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현 중앙 경찰서 산하
곤도쵸 파출소.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내리는 마을의
"경찰 언니 오빠"가 있는 일상!
은근했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동시 발매!!
이것이 우리가 바라던
"진짜" 경찰의 모습이다!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었던
…그리고 솔직히 나머지는
상당히 낯선 도시,
일본 나가노.
겨울이 길고
편집자도 눈을 의심한
일본 기준
도시.
그곳에서 들려오는
맑고 고운 소리가 있습니다.
은팔찌 : 철컹철컹…
보이스 피싱?
철컹철컹!
음주운전?!
철컹철컹!(미수)
소매치기&흉기난동!
철컹철컹철컹!!
아죠씨 너무 상세하신데…
Hoxy…?
(은팔찌도 울었습니다)
…일단 철컹철컹!
…동료라도
철컹철컹!
온갖 철컹철컹 시츄에이션이
경찰 4컷 만화로 찾아옵니다.
"경찰 누나"들도 함께 하는
우리 동네 파출소 이야기.
보기 쉽게 전자로도
대민서비스대민서비스~♥(?)
"여기야,짭새!" 철컹철컹
표지가 BL같아서 꺼렸는데 오히려 내용은 평범해서 놀랐네
저도 조카 대동한거 아니면 애들 피해서 다닙니다. 보모체질이라 애들 좋아하지만 주시하지 않고 무표정으로 다닙니다. 남자 살기 삭막한 세상 이예요...ㅠㅠ
미아 보호편 넘 리얼한거 아니냐....ㅠ
표지가 BL같아서 꺼렸는데 오히려 내용은 평범해서 놀랐네
저도 조카 대동한거 아니면 애들 피해서 다닙니다. 보모체질이라 애들 좋아하지만 주시하지 않고 무표정으로 다닙니다. 남자 살기 삭막한 세상 이예요...ㅠㅠ
"여기야,짭새!" 철컹철컹
bl가타
왜 비엘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