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은 왜곡된 것” vs “웹툰 성장 외면한 낡은 옷” 도서정가제 싸고 부글부글
도서정가제에 대한 왜곡된 여론을 국가가 따라가면 소수 독과점으로 소비자가 피해를 본다
(1인출판협동조합 이사장의 주장)
웹툰,웹소설은 시장이 형성되어있는데 도서정가제라는 낡은 옷을 입히려하니
별도조항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웹소설산업협회 이사의 주장)
*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출판인회의는 문체부의 절차를 문제삼으며 그간의
논의를 무시했다며 토론회 자체를 불참했음.
옛날의 북새통 할인 20% 시절이 그리워요...
대놓고 '우민(국민) 새끼들의 목소리는 필요 없다! 빼액-!' 이 지랄하고 있는데 답 없음. 그러라고 여당 됐냐 병★신들아?
그게 아니고 걍 출판사 돈 받은 거임 실제로 도서정가제 찬성한 놈 보면 여야 없음
그들만을 위한 도서정가제
옛날의 북새통 할인 20% 시절이 그리워요...
1인 출판 협동조합은 뭐냐 ㅋㅋㅋ
정가제 때문에 독서 인구가 극단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의견도 나오는데, 역시 할인율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근데 지금까지처럼 관계자들끼리 논의하는것만으로는 해결안되니까 그냥 입법 개정합시다.
Keira Gurdjieva
그럼 시위라던가 청원을 적극적으로해서 이슈화시켜야죠.
정가제때문에 헌책방 ↗된건 어지 납득할겨??
저거 안 했으면 한양문고도 안 없어졌을거 같은데
강아지들
대놓고 '우민(국민) 새끼들의 목소리는 필요 없다! 빼액-!' 이 지랄하고 있는데 답 없음. 그러라고 여당 됐냐 병★신들아?
이맛에 헬조선삽니다^^
여야 관계없이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무식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도서정가제가 사라지는 일은 없을것이다
비오라트
그게 아니고 걍 출판사 돈 받은 거임 실제로 도서정가제 찬성한 놈 보면 여야 없음
없애자는 목소리에 초치지 말고 없앨 궁리좀 해봐요
그들만을 위한 도서정가제
진짜 최악의 법 중 하나... 아무리 청원해도 무시 개정한답시고 차근차근 강화해 E북 조지고 이제는 웹툰 차례...
니들 맘에 안들면 다 왜곡이냐?
자유 시장경제에서 싸게 판다고 때려잡는건 첨본다
(엄청심한욕)(자체규제)
별도조항은 반대지. 지들만 빠져나가겠다는건데
아 안사요
정도의 차이는 있긴 하지만 그놈이 그놈이다 닭때 잘만 비판하던 지식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정말 싹다 조용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