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15일 주관한 도서정가제 개선을 위한 공개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논의가 오갔습니다. 보다 자세히 어떤 말이 오갔는지를 풀어봅니다.
* 출판유통심의위원회는 이익단체지만 정부는 자존심이 있다?
* 웹툰의 경쟁상대는?
* 후진적인 출판 유통구조 개선은?
민관협의체 참여위원인 법무법인 가로수의 김필성 변호사는 공개토론 시간에 "이미 결론이 난 상황에서 토론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작가들의 입장은 도서정가제 반대 입장이 많은데, 이미 10회 이상의 회의가 진행된 상태에서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는 곳에 추가로 들어오게 됐다. 협의체에 들어와 보니 이미 결론이 나 있고, 시스템에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말 이미 결론 내고 회의도 하고 토론회도 진행했나 보군요
비추 하나씩은 뭐냐? 손해는 서점이랑 사람들이 보는데 책임은 아무도 안 지고. 우민화 정책이 진행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비추 찍는다고 더민주가 영입해가냐? 시발 진짜
도서정가제 발의한얘들 다 조져버리고싶다 ㄹㅇ
이거 한번 먹어봐야 정신 차릴듯
전통시장 살린다고 나오는 대책이 대형마트,백화점,면세점 규제 수준이라
문체부는 장관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뭐가 문제인건지... 하다못해 문체부라도 할인율 확대 같은 개선 의지를 보이면 좋겠어요.
이거 한번 먹어봐야 정신 차릴듯
그니까 이미 결정은 나와있는데 그냥 하면 문제니까 짖야봐 라니까. 문체부 xx롬들은 송인 서적 부도 났을 때도 책임지는 새끼 하나 없었고 지금도 그 지경이지
비추 하나씩은 뭐냐? 손해는 서점이랑 사람들이 보는데 책임은 아무도 안 지고. 우민화 정책이 진행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비추 찍는다고 더민주가 영입해가냐? 시발 진짜
우민화는 이미 교육쪽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라 도서정가제 정도 얹어진다 해도 뭐 ㅋㅋ
도서정가제 발의한얘들 다 조져버리고싶다 ㄹㅇ
코딩냥이
지들끼리 망하면 상관안하겠는데 왜 엄한 웹툰웹소설을 건들여 십쉐들이.
돈될만한한건 다 건드리는구만 ㅋㅋㅋ 그러다 다 망하더라
Kakaokaka
도서정가제 언급이 적기는 적네요..
겨우 이거가지고 안닥치고 있었다고 보기엔...
토론이 있을만한 제도냐 없애야 정상인 제도지
하는거 보면 출판 업계 망하기 직전까지 가도 뭐 달라질 것도 없겠네
출판업계가 원하는 법임
전통시장 살린다고 나오는 대책이 대형마트,백화점,면세점 규제 수준이라
ㄴㄴ. 전통시장 살립니다 한 다음 대형마트랑 맞다이 시킨 거.
그러니까 기존 오프라인에서 장사하던 쌍팔년도식 마인드를 가진 출판업 기득권 세력들이 온라인시장이 급성장 하는거 때문에 자기네 이권이 쪼그라드는게 싫다고 계속 현 정부 측에 로비를 자꾸 주고 정책담당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한다는 거죠??
망해가는 오프라인 소형 서점 업계 산소 호흡게 달아야 합니다 하곤 호흡기 때감.
도서정가제 추진하는 출판사 불매운동을 시작해야함
한탕하다 망해서 아마전 같은 외국 기업들이 비집고 들어와서 시장 독식해야 정산 차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