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꼬옥꼬옥 안기려고 드는 갸루 누나는 좋아해요?
8월 2일 발매
갸루에게 어리광을 많이 받는 학원 러브코미디!
이즈키가 어느 날 학교 옥상에서 자고 있는데,
낯선 갸루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더욱이 그녀는 이즈키를 마음에 든 듯,
내일부터 도시락을 싸 준다고 한다.
아무래도 그 갸루는 선배 마리에라고 하는 소녀
함께 도시락을 먹거나 하는 것을 계기로, 가까워지는 그녀와의 거리.
주위의 명성과는 거리가 먼 밝고 솔직한 진실된 마리에의 모습에, 이즈키는 당황스러움을 느낀다.
게다가 이즈키 주변에는 마리애의 친구나 선배 등, 제2·제3의 갸루가 나타나고……!?
나도 즐거웠어-! 제일 좋아해-! 금방 다가오는 갸루에게 어리광을 많이 받는 학원 러브코미디!
네
갸루,여동생,S급 여주,잘생기고 머리좋고 학벌좋고 꼬추도 큰데 찐따를 자처하는 주인공 요즘은 이런 장르가 많이 나오는 듯
뭐 우리나라는 대기업 근육질 잘생기고 머리 좋고 출생의 비밀도 있고 남모를 콤플렉스가 있는 남주인공이 별볼일없는 여자를 좋아하는 드라마 투성이인데 뭐어때요
제가 같은 이유로 처녀빗치를 별로 까고싶지 않더라고요. 여성향의 말도안되는 판타지는 공중파까지 타잖아요. 어떤 재벌2세가 미쳤다고 이혼녀한테 구애합니까. 그런데 왜 남자의 욕망은 음지로 숨어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네
갸루,여동생,S급 여주,잘생기고 머리좋고 학벌좋고 꼬추도 큰데 찐따를 자처하는 주인공 요즘은 이런 장르가 많이 나오는 듯
17세여고생
뭐 우리나라는 대기업 근육질 잘생기고 머리 좋고 출생의 비밀도 있고 남모를 콤플렉스가 있는 남주인공이 별볼일없는 여자를 좋아하는 드라마 투성이인데 뭐어때요
뭐 사는게 팍팍하니까 우리나라든 열도든 라노벨 독자층 대부분이 저런 날로 먹는 전개를 원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하시다 스즈
제가 같은 이유로 처녀빗치를 별로 까고싶지 않더라고요. 여성향의 말도안되는 판타지는 공중파까지 타잖아요. 어떤 재벌2세가 미쳤다고 이혼녀한테 구애합니까. 그런데 왜 남자의 욕망은 음지로 숨어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어우 제가 지금 찬물 더운물 가릴때가 아니죠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저정도도 갸류라고 해요?
흑갸루가 소수고 교복 개조해 입고 화장하고 머리 화려하게 만지고 이러면 다 갸루라고 보면 됨
걍 여자 고딩 양아치 일진이란 느낌으로 보면 됨
태닝하고 막 그런 건 유행 지남
ㅇㅎ... 만화적 미화인가 했는데 유행이 간거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