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씨에게. 이번 여신축제 데이트 해주세요.
'''이거, 연애 편지구나!!'''
"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동네 아가씨로부터의 한 통의 편지가 파란을 일으킨다!
만가제와 함께 [2대제]로 꼽히는 [여신제]에서 벨은 조금씩 시르와의 만남에 임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리 없고!
풍요의 여주인, 검희, 나아가 [프레이야 파밀리아]를 끌어들인 대
소동으로 발전해버린다!
모든 것은 여신을 위해.죽어라, 아가씨
그리고 찾아오는 흉조.한 소녀를 놓고 도시에 전에 없는 먹구름이 낀다.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적는
권족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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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잡아먹으려는 눈빛 ㅋㅋ
7권이 다시한번 시작되는 벨의 동정을 먹기위한 전쟁이 시작되는건가
벨 잡아먹으려는 눈빛 ㅋㅋ
진짜 오랜만에 나왔네요.
7권이 다시한번 시작되는 벨의 동정을 먹기위한 전쟁이 시작되는건가
왼쪽은 시른가
드디어 16권 길었다 ㅠㅠ
오랜만!
벨은 햄볶할수가업서!
정보 : 프레이아가 헤스티아에게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무려 1년이 넘는 기간끝에 16권인가...친구가 사랑에 자각해서 그런지 질뚜업다는 듯한 시르의 분투일지도 모름.
정발은 언제 나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