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웹툰 윤리 가이드라인 강화한다

[검은삼월]

선정성-폭력성 놓고 잇단 잡음에 플랫폼 차원서 규정 정비 나서

일부 작가 “과도한 검열” 반론도

22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등 웹툰 플랫폼들은 작품 가이드라인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웹툰 플랫폼들은 한국만화가협회의 웹툰자율규제위원회에 참여하고 작가 등과 협의해 자율적으로 연령 등급 등을 정하고 있다. IT업계 관계자는 “현재도 불법 행위 묘사 금지 등의 간단한 가이드라인이 있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허점은 없는지 살펴보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22/103059856/1

[육식병아리]

한쪽으로 치우치니문제지

[웹마리]

여성향은 겁나 관대하던거 같더라구요

[00알트아이젠00]

잘 팔리면 표절도 관대합니다.

[키쥬]

전쟁이나 재난이 비참하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일부러 잔인하게 그린 것도 검열각입니까?

[벽돌이!]

예전 같았으면 독자들이 표현의 자유 얘기하면서 나섰겠지. 근데 ㅈㄴ 많은 자까들이 독자들을 제대로 씹어주고 나서는 저런 일에 관심 가지긴 할까 의문이 드네. 저게 웹툰에서 시작되서 다른 문콘에도 분명히 영향력을 뻗으려고 할텐데 난 모르겠다. 자업자득이라고 해야 할지

[Brakio]

예전같았으면 사람들이 아닌건 아니라고 목소리내고 해줬겠지만, 자까새끼들끼리 돈은 하늘에서 떨어진걸 회사가 주워다주고, 독자들은 하는것도 없으면서 방해만 한다고 온갖 능욕 다 한 뒤론, 독자들이 옳고 그름을 알아도 같이 목소리 내줄 이유가 없어졌지. 정작 지금 자까새끼들끼린 저런거 관심도 없고 페미질이랑 편갈라 정치질, 고고하신 예술가나으리 놀이에만 관심있는거 같더만. 알아서들 하셔야지. 애초에 빡대가리들이라서 저게 뭐가문제인지 스스로 느끼지도 못하고 있을걸. 그럴 지능이 되면 여태까지 나온 행동들이 있을수가 없으니까.

[오버액션토끼좋아]

하지만 남자는 꺼추만 가리면 가차없이 노출해도 되겠지 ㅋㅋㅋ

[웹마리]

이거 웹툰만 그런다고 팔짱끼고 볼게아니라

이걸 빌미로 타 서브컬쳐 제공,유통 기업에게도 풍선효과 오질듯 해요.

[쟈밀]

검열의 주체가 정부기관이든 기업이든 ㅆ선비든 ㄲ페미든 누가됐든 창작물에 가해지는 모든 유형의 칼질은 반대함

[웹마리]

지금 이건 네이버 한정이긴 하네요.

[쟈밀]

네이버가 웹툰계에서 큰 손이니 선례가 될 수 있죠

[키모오타_박상]

그거생각나네
예전에 무슨 보호하지않는다는 인터넷운동 있었는디

[Brakio]

페미자까들 독자들 능욕하고 붕쯔붕쯔 할때, 사람들검열관련 노컷운동 갖다 버리고, 예스컷 노쉴드로 돌아선거.
검열이고 뭐고 지들이 알아서 하라그래, 우린 안본다. 살아남을놈이 알아서 고민해서 살아남아라 한거.

[내댓글에답글달지마!!]

차라리 동화책을 그려라!!! 시민독재가 정치독재된다!! 미친 것들아!!

[ii99]

하든가 먈든가 지들 업보지

[휘핑크림라면]

확실한건 규제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생기고 규제의 주체를 대중이 아닌 특정 집단이 가지게 되는 순간, 그것은 권력이 됨. 왜 대중들 스스로가 이 귀중한 권력을 타인에게 양도하려는것인가, 그것은 스스로 생각하기 귀찮고 남이 적당히 알아서 해주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봄. 뭐, 어차피 고작 웹툰이니까. 알아서 규제해주고 내가 보기 싫은거 걸러주면 맘 편하다 싶은거임. 지금이야 어느쪽의 승리인지 명확하게 보이진 않겠지만, 규제의 칼을 누가 쥐느냐에 따라서 또다시 과거의 망령이 부활할지도 모를 일이지.

[스테고 CH]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스스로 생각하기도 싫고 게을러서 셧다운제 만든 게 확실해 보임... 그런 의미에서 우리 부모님들은 좋은 의미로 외계인이신듯

[레데리]

-규제 권력자가 누구인지 중요한 예-

이명박때 블랙리스트에 포함됐던 이창동 감독.
상업성이 뛰어나지 않은 그의 영화는 늘 영진위의 제작지원이 필요했다.
이명박은 특유의 스킬인 가치파괴 플래그로 영진위 시나리오 심사원단을 파괴자들로 구성함
(파괴자들이라함은 정치적 목적만 있고, 적임자는 아닌사람들을 말하는데 영화 관계자가 아닌 목사나, 심지어 축구 심판이 심사원단에 있었다는 썰도 있었음)
아무튼 이 심사위원들은 이창동의 시나리오에 예술적 가치가 없다고 0점 처리해버림. 그렇게 지원을 받지 못한 이창동의 영화는 칸느에서 시나리오상을 받는다...

[휘핑크림라면]

규제가 권력이라는걸 잘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긴함.

[DreammingDoll]

어차피 그동안 정치적 올바름에 따라 알아서들 하셨으니 걱정없지 않을까 싶네요.

[cryology]

헬퍼가 쏘아올린 족같은 공

[MINISTRY]

할머니를 ㅁㅁ하든 초등학생을 처죽이든 수녀를 임신시키든 미녀를 장기자랑시키든 교육용 만화도 아니고 상업용 만화에서 뭔 상관이냐. 표현이 과도해 보기 역겹다면 안 보면 그만이잖아. 영화에서는 실제처럼 잔인하게 묘사하거나 비윤리/비도덕적으로 성문제를 다루면 '문제의 화제작'이 되어 홍보 요소가 되지만 만화에서는 검열 크리, 여론 크리

[포루니]

맨날 살인기본인 영화나 드라마는 규제안함?

[드림씨어터]

이러다 웹툰 무삭제판도 나오겄네

[Mr.Balance]

잔인하면 모자이크 검열을 하지말고 영화처럼 19세 관람가 이런식으로 연령제한을 두던가
아니면 사전에 폭력성 선정성의 수치를 보여주면서 경고를 하면 안되나?

[컴가공]

옛날이 독재 검열이었다면

지금은 시민 검열이에요

[Brakio]

기사에서는 기안84 복학왕 연재장면이 그냥 아예 부적절한 관계로 정직원 되는걸로 결론내리고 기사를 썼네ㅋㅋㅋㅋ 이젠 그냥 처음부터 걔가 잘못했다로 시멘트 친듯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부폐지]

여성부,여성단체,페미나치 한국여자들이 유독 성적 표현물에만 민감하게 반응하고 규제,검열하려는 이유가 성을 권력화,무기화해서 스스로 성적 가치를 높이고 남성들의 성욕을 제어해서 현실의 여자가 없으면 성욕도 마음대로 해결하지 못하게 만드는 아주 잔인한 악질들임.

그래서 PORNO,AV 같은 현실의 성인물도 페미나치들이 성착취물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서 불법화 하고

오나홀,리얼돌 마저 강1간인형 운운하면서 정부에 떼쓰면서 금지시키고

가상의 2D 표현물인 에로게임,에로만화,야애니 같이 현실의 아동이 피해보지 않고 단순한 가상 캐릭터에도 감정이입을 하면서 그런걸 보면 실제로 남자들이 아동,여자들에게 성범죄 저지른다는 어떤 연구결과도 없고 단순한 피해의식으로 징역형으로 처벌하고

한국 남성들을 잠재적 아동성범죄자 취급하면서 선동하고 떼쓰면서 행정부,사법부,입법부 전부 페미편이라 여자들이 떼쓰면 다 들어줌. 그래서 무슨무슨 방지법, 아청법같은 떼법이자 악법이 생기는 것임.

이것뿐만이 아니라 모든 남성취향의 성인물, 성인물이 아닌 단순 남성향 게임,웹툰,만화,애니,드라마,영화 모든 영상매체에서도 조금이라도 페미 한국여자들이 불편한 장면 나오면 성적 대상화,성상품화 운운하면서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를 규제하고 검열함.

한국처럼 페미가 심하지 않지만 페미가 존재하는 미국이나 서양도 성인물,성매매 전부 합법이고 가상 2D 표현물도 합법인 나라가 많고 일본은 한국과 정 반대인 남성인권이 최상인 페미청정국이라 성인물,2D 가상 표현물,유사성매매,리얼돌도 전부 합법인데

한국만 전부 불법이라는건 전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남성의 성욕을 억압하고 남성의 인권을 탄압하는 페미나치 독재국가라는 뜻임. 페미는 절대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