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봄, 진로 희망 조사에 "주부"라고 써 제출한 소년, 타츠미 켄토.
그런 켄토에 대해 담임인 미인교사 쿠로바 하루카은 그럼 내 남편이 되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이렇게 비밀스런 교제가 시작되고, 네 살이 되는 하루카의 딸 치즈루와 더불어 어설프지만 마음을 주고 받으며 친해져 간다.
치즈루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픽업하고 3명이 함께 하는 저녁식사.
휴일에는 놀이공원이나 관광명소로 외출.
가사 만능으로 잘 돌봐주는 켄토와 하루카의 궁합은 발군으로,
2명은 머지않아 진짜 가족이 되는 미래를 의식하는데--.
진로희망조사로 시작하는 나이차 하트풀 스토리!
11/25
현실도 아니고 라노베인데 댓글 살벌하네요ㄷㄷ 히로인 설정이 너무 독특해서 필력 좋으면 전 보고 싶네요ㅎㅎ
ㅋㅋㅋㅋ쾌락없는 책임 오졌네. 호구새끼 당첨이오~
수요가 있다는 게 너무 무섭군요
동감........
ㅋㅋㅋㅋ쾌락없는 책임 오졌네. 호구새끼 당첨이오~
현실도 아니고 라노베인데 댓글 살벌하네요ㄷㄷ 히로인 설정이 너무 독특해서 필력 좋으면 전 보고 싶네요ㅎㅎ
수요가 있다는 게 너무 무섭군요
보는 사람이 있으니까 내는 거겠지만..... omg.....
뭐 뉴스기사 같은건줄 알았는데 라노벨이었구나
뭔가 일본 라노벨은 판타지 -> 이세계 -> 엄마 -> 기둥서방급 으로 전환하는거 같네요
11/25를 11살 25살로 이해한 나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