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진로희망 조사에 [주부희망]이라고 썼더니, 담임인 이혼녀 교사에게 주워진 건

[루리웹-019534197]

고등학교 3학년 봄, 진로 희망 조사에 "주부"라고 써 제출한 소년, 타츠미 켄토.

그런 켄토에 대해 담임인 미인교사 쿠로바 하루카은 그럼 내 남편이 되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이렇게 비밀스런 교제가 시작되고, 네 살이 되는 하루카의 딸 치즈루와 더불어 어설프지만 마음을 주고 받으며 친해져 간다.

치즈루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픽업하고 3명이 함께 하는 저녁식사.

휴일에는 놀이공원이나 관광명소로 외출.

가사 만능으로 잘 돌봐주는 켄토와 하루카의 궁합은 발군으로, 

2명은 머지않아 진짜 가족이 되는 미래를 의식하는데--.

진로희망조사로 시작하는 나이차 하트풀 스토리!

11/25

[عه]

[에단 헌트]

동감........

[Aqushizm]

ㅋㅋㅋㅋ쾌락없는 책임 오졌네. 호구새끼 당첨이오~

[센터내꼬야]

현실도 아니고 라노베인데 댓글 살벌하네요ㄷㄷ

히로인 설정이 너무 독특해서 필력 좋으면 전 보고 싶네요ㅎㅎ

[Digouter HHT]

수요가 있다는 게 너무 무섭군요

[에단 헌트]

보는 사람이 있으니까 내는 거겠지만.....
omg.....

[예수도혀를차는새끼조강현]

뭐 뉴스기사 같은건줄 알았는데 라노벨이었구나

[팔러왔다]

[허무를 간다]

[척비]

뭔가 일본 라노벨은 판타지 -> 이세계 -> 엄마 -> 기둥서방급 으로 전환하는거 같네요

[카레부엉이]

11/25를 11살 25살로 이해한 나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