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만엔을 받아도 살맛 안나는 옆집 누나한테 30만엔에 고용되어 [어서와]라고 말하는 일이 즐겁다
이웃에 사는 OL·사오토메 미오에게 「어서와」라고 하는 일을 월 30만엔에 떠맡은 전 사축
마츠토모 유지. 둘의 관계는 미오의 추억의 인형을 둘러싼 사건으로 깊어져,
함께 보내는 매일이 완전히 당연하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여름방학 시즌, 마츠토모가 미오의 집에 평상시와 같이 출근한다고
예상외의 손님이 있는데--「어서와 오빠.오늘도 일하느라 수고했어?
마츠토모의 여동생 유카가 친정에서 가출해 왔는데!? 무숙소 여고생 유카와 고용주 미오.
조금씩 두 사람을 돌보게 된 마츠토모의 떠들썩한 나날이 시작된다--.
고독한 이웃과의 앳홈 러브코미디, 제2권.
10/25
토라노아나 한정판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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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북스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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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여주때문에 각성해서 직장을 구했는데 이젠 뭐 돈까지 벌어주는건가
음 후방이긴했다
아 이래서 ㅎㅂ...
옛날엔 여주때문에 각성해서 직장을 구했는데 이젠 뭐 돈까지 벌어주는건가
왜 후방인가 했다...
음 후방이긴했다
아 이래서 ㅎㅂ...
거유면 후방?!!!
레넥톤이 상어인거처럼 요즘은 피치가 앵두인건가?
낙타... 타조... 윽 머리가..
왜 체리그림에 피치라 써있는거?
만화 있는거는 아닌데..그림체 다른거 보니 소설인듯?
거유 유아퇴행 눈나 넘모 쥬와아아앗
제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거냐. 참 오랜만에 난독증세 생기네.
시대를 앞서간 방송이었네
의외로 볼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