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벨제바브 작가, 신작 표지

[루리웹-019534197]

작열의 니라이카나이

신주쿠경찰서의 형사, 사메지마 , 그 무모함에 따라 아득히 남쪽의 섬, 

아네가시마 경찰서로 좌천된다. 그곳에는 [신탁의 무녀라 불리는 어린아이와 설마 페어가 될 형사가 기다리고 있다. 

차례차례 괴사건이! 형사×소녀×바다의 하드보일드 이야기(스토리) 개막!!

출처 : amazon.co.jp

[흙탕구리]

이 작가는 어린애에게 무슨 한이라고 있나

만화 족족 다 애들이랑 엮네

[토범태영]

벨도령 귀여웠음 ㅎㅎ

[벗겨먹는 고오스]

목이..

[생각하고글을쓰자]

웃대에서 번역해 놓은거 봤는데 벨제부브 감성이 그대로 남아있는듯 ㅋㅋㅋ 정발되면 좋겠다.

[조이멘맨777]

형사물